[시사정치]  민주당도 좀 발빠르게 움직였으면 하는데

스마트폰 밴드에 다수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가입할동중인 밴드중에 몇개는 지역 밴드이고

온라인상에서만 가입한 상황이라 서로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선거철이라고 지역 선거 출마 후보들 밴드에서

초대장이 날아 옵니다.

오늘만 두개,,,,

최근 받은 초대장이 대ㅑ력 5장정도.....

한결같이 빨강당입니다.

정식 공천자도 아니고 단지 예비후보라ㅣ는데

후보 적합도 추천해 달라고...

그라고 응원해 달라고 하늕군요.....

그 예보후보라는 사람들이 무슨 정책을 할건지도 모르고

무슨 일을 해 왔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그냥 응원해 달라고...

친구가 보내는 것도 있고생판모르는 사람이 보내기도 합니다.

모두 거절을 하지만.....

왜 민주당은 이런거 안할까도 싶네요.

민주당도 지금 저희지역에 4명인가가 예비후보로 되어 있는데

그 예비후보들은 아무도 밴드를 안하는건지

sns로도 선거운동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그냥 시벙통 다니며 알릴게 아니라

다각도로 알려야 하지 않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