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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학계 정설......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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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3:18:01

SBS

[사실은] "31번 환자, 퇴원 요구하며 난동"..확인해보니

https://news.v.daum.net/v/20200219202705063

31번 환자가 퇴원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렸다. 간호사 마스크 벗기고 몸싸움을 시도했다.

심지어 신천지 교회의 신도들이 병원으로 몰려와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

발생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서 마치 수사 기관 정보 보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SNS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환자가 입원해 있는 대구의료원, 대구지방경찰청에 연락했는데 모두 그런 일 없었다고 했습니다.

 다행이다........잠깐......당연한건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온라인상에서 "대구의료원에 경찰 출동한 걸 내가 봤다", "뭔가 석연찮다."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에 혹시 출동한 적 있느냐, 다시 물어봤더니 워낙 예민한 상황이라 병원 주변을 자주 순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확진 환자와 접촉해 병원에 격리된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고 했습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접촉자 2명이 갑갑하다, 집에 가겠다, 고집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병원에 있으라고 설득한 적은 있다.

 

이것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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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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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3:26:14

이런걸 보면 중국인들과 한국인들과 차이는 한끝 차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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