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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코로나 19 발원 가능성의 그럴듯한 추정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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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57:52

 https://youtu.be/LTERscE9DBg

 

우한 생물학 연구소 직원이 실수로 코로나 19 에 감염이 되고 장례를 치르면서 운구한 사람들이 코로나 19 에 감염이 돼면서 전파 됐다는 주장이네요.

 

실제로도 8 명이 코로나 19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는 얘기가 있었지요.

 

박쥐에서 전파 됐다는 주장도 있지만 바이러스 dna 일치율이 89% 에 불과해서 정설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네요.

 

우한 생물학 연구소 소장의 이력을 보니 중국내에서 꽌시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네요.

 

 

님의 서명
나 농사져~~~ 묻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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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1 09:04:53

천산갑이 99%라는 설득력은?

WR
Updated at 2020-02-21 09:16:28

99 % 이지 100 % 가 아니지요.

 

아직 명확하게 확인이 안됐기 때문에 어느것이나 가능성은 있지요.

 

천산갑 체내의 바이러스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dna 염기서열 비교는 아직 못봤네요.

2020-02-21 09:11:50

무엇보다 재밌있기는 음모론 만한 것이 없지요....

 

일본군이 진주만 기습때 미국정부는 이미 알고 신형기술인 항공모함만 빼놓고 구닥다리 전함들만 배치해놓고 함정을 팠다... (사실 미해군이 신형기술이라 빼놓기보다는 남아있는 전력을 가지고 극대화하다보니 전함보다는 항공모함이 최우선이 된것임. 적의 기동술을 연구한 것도 사실이고..)

 

F-22는 미국의 기술이 아니라 외계인을 고문한 기술이다... (사실 냉전체제 막바지 소련을 대비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하다 소련이 붕괴되어져... 활용도가 떨어져 후속기술 개발이 중단되어진 기체... 사실 소련이 더 오래갔으면 지금의 F-15는 전량 F-22로 대치되었을 수도 있었음...)

 

좀 더 생각해봐야지만.... 감기라는 병원체... 더 나아가 폐렴이라는 병원체의 직접 치료제는 현제 없죠... 솔직히 감기종의 병원체에 대한 처리제라기보다는 몸을 강화해서 감기 바이러스를 내쫒는 수준이에요...

따라서 감기, 폐렴의 변형체가 얼마나 나올지... 그 대책은 솔직히 없다는 고 봐야 합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 신종바이러스.... 사실 폐렴의 돌연변이이죠...

WR
2020-02-21 09:16:01

열거하신 바이러스들이 폐세포를 아주 좋아한다네요.실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은 폐세포에 붙기 위한 기능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음모론이 난무하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중국 정부가 속 시원하게 정보 공개를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또한 정보 공개를 한다 한들 그 정보가 가공됐을 것이다 라는 기본 전체를 깔고 들어가니 온갖 추정이 난무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회주의 국가의 한계가 국가 투명성이 아닐까. 싶어요. 

Updated at 2020-02-21 09:22:07

맞아요... 사회주의는 비밀이 너무 많아요... 베트남도 비슷하더군요...

다만, 중국보다는 나름 개방적이긴 한데요... 그래도 그 동네도 투명성이 너무 부족하긴 해요.

WR
2020-02-21 10:27:22

네~ 베트남도 갈길이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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