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신천지교회 신도는 182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54명이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와 지난 9,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의료계와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모든 감염증은 조기 대응이 중요한만큼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이 분이 바로 경북 유일의 민주당 구미시장 입니다.보고 있나? 대구시장근데 밝혀진것만 54명이라니...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은데아직 뚫리지 않은게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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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뚫리지 않은게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