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메스를 얘기하며 문재인 정권이 방역을 잘 한다고 얘기하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았지요.

내가 도박을 했어요? 

알겠습니다.

치사율 비교전에 모수가 되는 전염성비교를 먼저하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메르스와 코로나중 어느 것이 전염성이 강한지에 따라 정부간 비교도 가능할 것 같네요.

저는 그런 전문 지식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지난정부의 대처를 가지고 와 비교하니까 지난정부때 치사율을 가져오신게 아닐까 싶네요

님들이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서 아주 잘 한다고 주장했으니까요.

그러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는 겁니다.

메르스 였다면 끔찍하거든요.

치사율이 그렇게 높으면 대처법이 달라졌을 겁니다.

확진자가 증가하면 치사율은 높아질수 밖에 없어요.

섣부르게 추측하지 마세요.
우한처럼 아예 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는다음에야, 절대 메르스처럼 높아지지 않습니다.

당연하지요.

메르스와 코로나 19 는 치사율에서 비교 대상이 아니니까요.

서로 다른 병 묶으신건 변태마왕 님이십니다.

헌데 다른병의 치사율 가지고 문재인 정권이 잘한다고 비교질하던것은 민주다 지지자들이 이었는데요.

치사율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닌데요.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메르스였다면

이미 해결되었을 겁니다

헌데 그보다 쉬운 코로나 19 는 왜 해결을 못합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메르스와 비교하며 아주 잘한다고 주야 장창 주장했으니까요.

여기저기서 말이지요.

그러니까요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대처 vs 2018년 문재인 정부의 메르스 대처

이걸 비교하는게 낫지 않겠냐고요

아니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메르스 대처 잘한거 거론 하던가요?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끊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문재인 정부 찬양하지요.

당연히 반대 급부에 대해서도 감수해야 맞지요.

같은 전염병인데요.

그건 분명한 사실이지요.

강아지가 귀엽네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메르스 대처 엉망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엉망이 아니라요 

개판이었죠

그렇죠.그 이유로 통계와 숫자를 거론하지요.

헌데 지금 대처 잘한다고 하는 것의 결과가 이렇거든요.

내 심정을 얘기하자면 전염병 가지고 대처를 잘했네 안했네 하는 기준부터 마련하는 것이 합당할 겁니다.

본인들 마음 내키는대로 마구잡이로 갖다 붙이지 말고 말입니다.

사망자가 나왔는데 잘 대처했다는 논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참 의문일 정도입니다.

기억 나요.헌데요?

tv 시청하세요.

그찮아도 

동물농장 보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나왔는데 잘 대처했다고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이해가 안가서요
그거랑 님의 상상의 가정이랑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메르스나 사스 였음 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다같이 힘들고 어려운데 굳이 만약을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메르스나 사스가 아니라서 진심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나요? 위선 같네요...
좀 더 생산적인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부터 생산적인 의견 개진을 먼저 해 보시죠.

님이 이 비생산적인 글을 쓸시간에 개인적으로 여가를 보내는데 시간을 할애하는게 대단히 생산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해 드린 방향으로 하신다면 님은
바로 오늘부터 생산적인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거같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 말이죠.

나름의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
무슨 해는 동쪽에서 뜬다 같은 소리만 하고있네요..
아무래도 님은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이 첨부터 없지요?

대처를 잘해서 지역사회 감염 단계인가요?

저는 그나마 대처잘해서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녕 해결을 바라시면은 질병본부에게 어떻게 힘을 줄수 있는지 고민하셔야할겁니다.

의견이 많이 다르네요.

현재는 집에 가만히 있는것이 도와주는 거죠.

그런 논의도 해볼만 하지요.

그럴수도 있지요.

열심히만 하면 욕안했을 것이라는 것도 납득 불능이네요.

사망자 많이 나와서 최악이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헌데 이제 잘한다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합당할 겁니다.지역사회 감염에 사망자까지 나왔으니 말입니다.

자화자찬을 해야할 시기는 끝났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옆나라에서 발병하고 중국이 우한을 폐쇄 했는데도 늦장 대처한것은 거론하지 않네요.

사드로 당한 보복만 해도 아직까지인데

그런 보복을 또 당하고 싶으십니까 ;;

중국이 어떤 종족인지 모르세요 ?

그런 중국과 어쩔 수 없이 함께 가야 하는게 현실이에요.

그러니까 선택에 대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겁니다.

코로나19 가 아니라 메르스 였다면 끔찍했을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무슨 말씀인지요?

하려는 말만 하고 싶으시니, 수치를 눈 앞에 가져다 보여줘도 이해를 못하십니다.

이해 못하시는 것을 제가 어떻게 알려 드리겠습니까만,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세계 치사율보다 현격하게 낮은 치사율을 보이는 걸 보니 국내 의료진이 열심히 헌신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무슨 마블 코믹스의 패러럴 월드처럼 코로나19를 메르스로 둔갑시켜가며 억지로 불안을 만들며 놀 일이 아니라,

격려를 보내야 마땅하다는 이야기이죠.

우리나라 치사율이 낮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고 의료진의 노력에 대해서 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왜 있지도 않은 가정을 하십니까?
지금 만약을 이야기 해서 상황이 나아집니까?
제발.. 생산적인 생각을 좀 해주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생산적인 정치공세를 하지 않으니까 나오는 반응입니다.

님생각과 반대에 있는 사람들이 생산적이지 못한 정치공세를 한다고 해서 나온 생각이 만약에... 라는 거밖에 없나요? 님도 똑같네요..
아니 님은 더한거 같네요..
그냥 태연에 ‘만약에’나 들으면서 기분을 릴렉스 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 반론에 대해서만 문제 제기를 하면 정당성을 없지요.

역성들기일뿐.

뭔 소립니까...??
두줄인데 읽기가 어렵네요..

민주당 지지자들의 주장했던 내용에 대한 반박성 반론이라는 얘기입니다.

있지도 않은 만약이란 가정을 왜 들었냐는데 반박성 반론은 뭡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메르스와 비교해서 잘 대응하고 있다고 하는데 메르스와 비교하지 페스트와 비교하나요¿

당시 정부와 현정부의 질병 관련한 대처방법에 대해 그대로 답습했는지 진보했는지는 이야기 할 수 있나고 봅니다
하지만 코로나와 메르스는 치사율 전파속도가 다름을 이해하시고
통계의 오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험은 대처에 반영하기 마련이고 나머지 통계 얘기는 참고하겠습니다.

원래 치사율이 높아지면 감염력은 떨어지지요.

본인이 말씀하신 메르스였다면 감염자가 한자리수에서 끝났을거란 이야기입니다.

제금 확진자 숫자를 보니 설득력이 없네요.

1.치사율이 높아지면 감염력이 떨어지지요.숙주가 사망하니 감염을 시킬수가 없지요.

2.초동대처의 문제는 있었으나 조건은 코로나 19 가 휠씬 수월했지요.검역에서 걸러진것과 걸러지지 못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낙타가 숙주원인것은 이미 밝혀져 있었습니다.코로나 19 의 숙주를 천산갑이나 박쥐라고 하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하겠네요.

3.정권이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지요.

4.치사율 가지고 문재인 정권을 찬양한것은 민주당 지지자들이었었는데요.

"메르스때는 사망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사망자 없이 잘 관리하지 않느냐?"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제 반론에 대한 대답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1. 님이 하는 말은 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반대로 뒤집어서 치사율이 낮으니 전파력이 높다고 해야 할 겁니다. 어느쪽이든, 코로나가 아니라 메르스였다면 끔찍하다는 님의 주장은 틀린 겁니다. 아울러, 치사율 높고 감염력 낮은 메르스가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이 발생한 건 설명을 요하는 특이한 일입니다.
2. 감염력 높고 인근지역에서 발병한 코로나 19가 메르스보다 대처가 수월했다고 하는 건 전적으로 개인판단입니다. 논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낙타가 숙주원이라는 얘기는 좀 어이가 없네요. 박근혜정부의 대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는 방법으로 천산갑과의 접촉을 피하라는 수준의 권고안이었다는 게 제 얘깁니다.
3. 어려운 선택이냐 손쉬운 선택이냐는 당연히 평가고려요소지요.
4. 제가 쓴 부분을 다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친정부적 발언이 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그렇다고 님과 같은 반응도 바람지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1.코로나 19는 인천 공항에서 걸러 졌지요.1 번 확진자 중국인 메르스는 검역대를 통과하고 나서 발병해서 문제가 커진 케이스 이구요.

헌데 현재 확진자가 증가한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입국하면서 부터지이죠.

2. https://www.bbc.com/korean/news-45457821 알려 졌지만 확실하지는 않다.박쥐 천산갑다 알려 졌지만 확실하지 않다 입니다.

이유는 변이를 하기 때문에 dna 가 100 %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지요.

결국 어떤것이 정확한 이유인가? 알수 없지요.역학조사를 통한 추정일 뿐이지요.

4.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님과는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말꼬리를 잡는 일이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많은 분들이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글을 올리지만 제가 따로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님의 글은 죄송하지만 너무 어처구니없는 내용이라 저도 모르게 몇 줄 적게 되네요.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1. 쉬우냐 어려우냐는 님의 판단이라고 했습니다. 감염자가 나타났을 때 역학조사를 철저히 추적해서 예방적인 차단조치를 취하고, 역학 정보를 수시로 공개하여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일은 전 정부에서 하지 못한 일이고 그렇게 손쉽고 간단한 일도 아닙니다.
2. 못 알아들으시니 소용이 없네요. 발병원이 무엇인가가 논점이 아닙니다.

과거의 경험이 축적이 되서 현재의 결과에 이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님과의 의견 교환은 무의미 합니다.

문재인 정권이기 때문에 퀀텀 점프를 해서 대응 수준이 높아졌다는 주장이라면 저도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치사율 가지고 박근혜 정권을 씹어댄것은 민주당 지지자들인데 무슨 말씀인지요.

신천지 탓을 하자면 메르스를 감염되서 들어온 환자 탓을 해야 맞겠지요.

대응에 대해서 무조건 잘못했다 무조건 잘했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평가는 공정해야하죠.

메르스때 환자가 78 명인가로 기억하고 현재 확진자 433 명 사망자 3 명이죠.잘한다 잘못한다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망자가 나온 이상에는 잘한다고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확진자 증가 추세 지역사회 감염 사망자 발생.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공격한 이유가 과정과 결과 양쪽에서 였지요.

과정과 결과가 다 좋아야 잘했다고 얘기할수 있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 정권에서 대응했던 것 중에 실소를 금치 못할 대응 방법중에 하나가 ‘낙타와 접촉 금지’가 생각나는데요 이거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현 정권에서 박쥐와 천산갑 섭취 금지라는 대응을 냈다고 하면 그런 평가 받아도 싸죠...좀 전에 방송을 보니 박쥐도 코로나19의 원인이 아닌것 같다고 나오기는 합니다만...

낙타가 메르스의 주 숙주로 알려져 있었거든요.

현재 코로나 19 의 숙주로 박쥐와 천산갑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주장에 대해서 실소 하시나요?

분명하고 명확하지 않을때는 현재 가진 데이타 상에서 최대한의 예방 권고를 할수 밖에 없지요.

코로나 19 처음에 사람간 전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다가 다시 말이 바뀌지요.

경험을 통한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회피할수 있는 대안을 얘기할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대처방법에 대해 국민들에게 홍보한 내용을 말하는 겁니다.
낙타와 접촉을 금지하라는 대처법이 얼마나 몸에 와 닿았나요?
현정부에서도 대처방법이라고 그런 내용을 얘기했다면 한심하다고 했을 겁니다.

여행자에게 낙타와 접촉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가면의 기사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 을 얘기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행자에게 박쥐,천산갑 섭취도 하지 말라고 했다면 한심했을 거에요.
낙타얘기도 이미 국내에서 사람사이에 전염이 확인되었을 때 나온 대처법이었어요.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한 것은 지금과 비교해서가 아니고 그 당시에 그렇게 생각했구요.

그 당시 지식을 밑바탕으로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요.

일반적인 국민들에게 체감되지 않는 것이어서 더 그렇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그렇게 문제가 되었을때 중동사람들 입국금지 하지 않았잖아요.
현 정부에 대해서는 고생은 다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참담하다는 생각이고 신천지라는 종교의 특성으로 본다면 정말 막기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만 빨리 잡혀나가길 바랍니다.

그 당시는 정권 책임이고 이번에는 신천지 탓인가요¿

무슨 소리세요.
지금 대구 경북지역을 넘어 전국에 확산된 것이 신천지와 관련된다는 것은 어느 언론에서도 다 하고 있는 얘기입니다.
그게 아닌가요?
하루에 수백명씩 발생되는 것이 정권의 무능때문인가요?

국정운영에 대한 공과 실 모두 현정권이 가집니다

결과가 이런데 공을 얘기할 수는 없겠죠.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얘기한 겁니다.
다만 신천지같은 집단이기 때문에 현재도 그렇고 향후에도 더 확산되는 것을 잡기가 쉽지 않아보인다는 겁니다.
얘기를 더 해봐야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정부의 무능을 탓할테고 아닌 사람들은 신천지를 탓하겠죠.

비상시 강제력을 동원 할수 있는 법규를 만들어야죠.

쉽지 않을 겁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어떤걸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요.

저는 이미 묵었어요~~~ 맛난 점심 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물고 늘어지는 것이 메르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