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약 먹었더니 노곤해져서, 햇볕 들어오는 창가 소파에 누워 디피보다 잠이 들어서 꽤 잤네요.입을 열고 자서 그랬는지 목이 칼칼한게, 기침을 몇차례 했더니.....집사람이 옆에서, "신경쓰이니까 빨리 물이라도 한잔 마시라고....."
저야 혼자 사니까 목에 사래가 걸려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가족과 함께라면 그렇겠죠. ^^;;;;
저야 혼자 사니까 목에 사래가 걸려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가족과 함께라면 그렇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