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신난 쓰레기 와 삐진 쓰레기

저 정도 수준의 지적, 언어능력으로도 사회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네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968

뉴시스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기사를 쓰기 이전에 국어 공부부터 다시 해야죠.

기레기라도 언어 능력이 저 정도면 심각한데요.

 우한폐렴과 

대구 띠어쓰기 코로나19정도는 구별할줄 아는 성숙한 국민

일부러 저러는 거죠

중앙일보는 'TK 코로나'라고 쓰기도 했죠. 따옴표까지 넣어서..

나이를 제법 먹다 보니, 돌이켜보면 소위 '조중동', '한경'까지 다 구독해 보았네요. 그래도 10년 전쯤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론 온라인 매체가 넘치다 보니 어떻게든 수익을 얻어야 사는 구조에서 이런 것 저런 것 재지 않고 무조건 돈 주는 쪽으로 몰린 듯 합니다. 최소한 자그마한 양심은 있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미친 언론인거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이슈 만들기에 몰두해서.. 신천지한테는 돈 받아 쳐먹었는지 입도 뻥끗 안하면서

 메모 : 뉴시스 정창오 - 언어 9등급

글 해독이 안 되는 사람이 무슨 기자랍시고 저런답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