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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수백명 모인 토론회 참석' 하윤수 교총 회장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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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5:39:27

이것때문에 국회가 연기되었습니다.
부인이 신천지 지인...하 회장 확진 후 서울의료원에 격리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은 최근 수백명이 모인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하 회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하 회장에 앞서 그의 부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 회장의 부인은 부산을 방문했다가 지난 21일 확진자로 판정돼 지역병원에 격리됐다.

방역당국은 하 회장 부인이 신천지 교인과 지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022415154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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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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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4 15:43:08

하아... 신천지가 안낀 곳이 없군요
사회 도처에서 사회 전복을 꿈꾸는 종교집단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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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5:54:58

자한당이 신천지랑 한통속인 증거죠.

자한당 행사에 참석하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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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6:10:46

부산도 21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참 희한합니다.

2020-02-24 16:32:33

흠 지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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