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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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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건 순수 제 100%개인적인 추측이자 억측이자 영화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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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0
2020-02-24 17:38:08

영화를 한편 만들어보고자 하는데 시나리오가 어떤지 봐주세요.

이건 순수 제 100%개인적인 추측이자 억측이자 그냥 잡생각입니다.

주어없이 그냥 제 잡생각을 얘기하는거니, 혹시나 이전에 이런 얘기가 미리 나왔다면

그건 제가 못본거니 이해해주세요.

 

한 국가의 국민들이 열광하는 잘나가는 대통령이 있는데...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그 잘나가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당의 지지율을 떨어트리기위해

야당이 여러가지로 음해와 가짜뉴스, 되도 않는 유튜브방송까지 하지만

지지율 하락은 커녕 상승만 합니다.

 

어느날 바이러스가 국가를 덮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가 총력을 펼쳐 학진감소 및 치료 선방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다같이 힘을모아 아려운 시기를 극복해야하는 이때에!!

아니나 다를까 야당이 받들어보시는 종교단체와 협력하여

대통령의 반대당이 장악하고있는 지역에있는 그 종교단체가!!

교주가 시키는대로 신도들이 직접 바이러스에 걸려서 확산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내 몸이 아프던 병이걸리던 교주가 시키는대로 일단

격리고 나발이고 그냥 막무가내로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접촉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이러스는 하루 아침에 무차별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국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됩니다.

이때다 싶은 기레기들과 야당은 물어뜯기 시작하며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을 떨어트립니다

멍청하기로 소문난 야당의 모 의원은 바이러스 이름도 모른채 지지율 높이기 바쁘고,

헛소리와 소리만 지를줄아는 모의원은 바이러스가 아닌 전자파를 대통령이 확산했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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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나리오가 다 완성은 안했는데....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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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2-24 17:40:18 (218.*.*.213)


7
2020-02-24 17:40:32

죄송하지만 이런 얘기 조차도, 사태의 진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그냥 한번 가볍게 웃고 지나가자는 의도라도, 이런 얘기 조차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에게는 공포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Updated at 2020-03-29 22:04:10
2
2020-02-24 17:44:40

김성종씨 소설 제5열이 생각나네요.
내각제가 시작된 한국에서 총리선거 직전에 백국장이 전국의 페스트 전염 작전을 시도 하려다 실패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6
2020-02-24 17:46:56

0점

1
2020-02-24 17:47:25

대통령 남경읍, 교주 문성근, 야당 대표 이경영 으로 캐스팅 먼저. 

2
2020-02-24 17:50:18

투자하고 싶네요

3
Updated at 2020-02-24 17:50:54

설마 그렇게 악한 인간들이 존재할까요~~
에이~~~~ 현실성이 너무 없....

어! 잠깐만..

3
2020-02-24 18:34:34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참혹하기에 분발하세요.

2020-02-24 19:34:12

한국판 오옴진리교~

2020-02-25 00:42:45

에이.. 이게.뭐에요 북풍 표절이잖아요

2020-02-25 01:52:52

잘 좀 완성시켜 보시죠.

1
2020-08-18 13:55:53

성지순례 왔습니다

1
2020-08-18 14:00:13

 성지순례 왔습니다 2

Updated at 2020-08-18 14:54:44

성지순례 왔습니다. 밑통당 잡것들이 행동을 시작했어요. 닉네임 안 밝히고 퍼가도 되겠습니까? ^^; 원하시면 올릴 수도 있고요. ^^

WR
2020-08-18 14:57:09

닉넴말씀하셔도 상관은없어요

2020-08-18 14:58:54

그럼 이 잡것들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그대로 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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