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이거 잘 어울리네요.
코로나19 종료될 때까지 대구에 내려가서
주욱 이렇게 봉사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경원이도 함께하면 더욱 좋겠네요.
누가 격리좀 했으면
저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망태기 할아범 누가 좀 말려주세욧!
저 어릴때 등에 큰 바구니 짊어지고 다니며 이것저것 주워가던 사람들 있었는데 양아치 라고 불렀어요 딱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연식이 대충 되시는군요.
넝마주이. 옛날, 어느 도시던 흔히 볼수 있었지요.
동남아 개도국 빈민가에서나 볼듯한 커다란 대나무 바구니와 찍게...
망태기 아저씨, 망태기 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영화 '강남 1970'의 이민호, 김래원을 말씀하시는군요
옆에서 옷도 입혀주고무거우니까 약품은 10분의1만 싣고,등짐도 누가 메어주었겠죠.깨알 새마을운동 조끼.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야당 대표란 작자가 이 판국에 약 치는 쇼나 하고. 뇌가 없는 물건인줄 알곤 있지만 볼 때마다 헛웃음만 나옴.
경원씨도 저런거 하던데요... 핑크 웃도리 입고
국가 재난상황에
비전문가가
중앙정부의 통제 없이
사적으로
알수 없는 용액을 살포하며 해집고 다니는게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지요?
그나저나 밀어버린 머리가 정말 빨리 자라네요?
저 어릴 때 길에서 폐지 줍던 넝마주이 느낌요
이시국에 웃으면 안되는데 하하참 이게뭐람.웃음이 나와 죄송해유.
어제 기사 보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거 같은데, 방역할 게 아니고 자가격리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저기가 자기 집이면 인정합니다.
저 사람이 검사, 검사장, 법무장관, 국무총리, 야당대표를 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저 사람때문에 어떤게 좋아졌을까요. 거물 정치인인데도 도무지 생각나는게 없네요.
종로에서 방역활동이라... 진짜무식하네. ㅎㅎ
지랄하네 18새끠
아무리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DP에서 이런 욕설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아직 저런 게 먹혀서 황교안이 종로에서 당선되면 그 지역 주민에게는 그 정도 의원이 맞다는 의미겠죠.
이 시국에 1차원적 정치쇼를 하는 군요...
누가 격리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