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혼란한 시국이긴한데 솔직히 검찰개혁은 끝까지 보고싶습니다.

윤석열같은 검찰 유일론자가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에 발전이 없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그랬습니다. 나라가 발전할때 몇가지 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렇게 야만적으로 물고늘어지고 피냄새 맡고싶어하면 누가 정치한다그러고 누가 경제생활한다고 그러겠습니까. 검찰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의 기준이 없습니다. 법을 실현시킨다는 명목으로 검찰의 권력을 강화하기만 하니까요

온정주의를 베풀라는게 아니고 고속도로에서 액셀을 밟아야하는데 액셀밟으면 사고날까봐 브레이크만 밟아대면 결국 어느쪽이 더 많은 사고가 날까요.

기능적인 권한 축소하나만큼은 꼭 보고싶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이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