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부 "신천지 교육생 6만5천명 포함 총 31만명 명단 입수"

??? : 정부가 31만으로 알고 끝나기를

이러는 것은...?;;;;

저 명단에 추가되는거 분명히 있을 겁니다.

검증과 추가 리스트 확보를 위해 공권력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대구시장이 말씀하셔죠.

'정부명단과 우리가 신천지에서 받은 명단이 다른게 없다.'

질본의 발표하는 감염자 수 보다 대구가 가지고 있는게 더 많다 라는 헛소리는 잘 하던데...

대구시장이 신천지에서 뭐 먹었나 추후에 살펴봐야 합니다.

정치인, 유명인등 다 빼고 줬을거라 생각되네요.

정말 그 정당하고 비슷하네요. 우연일겁니다.

정부도 민감한 인사들은 다 빠졌을거라는 거는 알고 받았을겁니다.

그래도 감염 확산을 더 줄이려면 없는 거 보다는 나으니깐 확보하는거죠. 

속독에 탁월하신 대구시장님 얼른 이전 명단이랑 비교해서 말씀해주세요.
기다리다 현기증 나겠어요.

검찰이 압색을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

표창장이 아니어서???

죄다 최소 참고인으로 불러다 물어다 봐야 하는 건 아닌가요?

검찰 얘들도 신천지인 걸까요?

포렌식 들어가야죠.
춘장파 이눔들아 일 쫌 해라!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압박을 더 줘서 더 많은 명단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만희를 잡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테구요.

이만희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었을 겁니다.

이 인간은 분명 장부들고 잠수탔을테니 어느쪽에 잡히면 반대편은 죽는거죠.

하여간 개천지는 살처분이 답입니다.

정부가 고생 참 많았네요. 별개로 엮여있는 VIP들이 누군지는 꼭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밑장빼기 했으니 손모가지 날아갈 차례인가요?

세균 득실거리는 바퀴벌레 무리들

꾸역꾸역 나오는군요

기생충들

 좀더 강력한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하루빨리 저들을 제대로 조사하고 조치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신천지 연락두절된 사람들 찾는 기사보니 경찰이 잠복했다 며칠만에 집에 불이 들어와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확인했는데 강제로 들어갈 권리는 또 없어 관할 보건소에서 직원이 나와 방호복입고 데려갔다는

기사만봐도 이것들은 전혀 협조할 마음이 없습니다. 핑계라고 대는게 집전화 핸드폰 모두 고장이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 직종의 인력낭비 시간낭비만 가중되고 행정공백도 생기고 

저들때문에 보통의 국민들도 많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정부나 국회에서 서둘렀음 좋겠는데 국회에서 제대로 협조나 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