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갱년기 소리 들을 나이는 안 됐는데 보고 있음 영 피곤하네요
폭력물로 맥시멈이 NCIS 정도네요
이걸 폭력물이라고 하기도 뭐 하지만 그래도 총도 쏘아지고 뭐 사람도 죽고 하니 장르에도 범죄물이라고 나와 있고
이 정도 수위 넘어가는 폭력물 미드는 다른 것보다 뇌가 피곤해서 못 보겠네요
그래서 나르코스도 보다가 포기했네요 ㅠ(엄청 재미있는 드라마라던데)
그래도 다시 보는 NCIS 는 여전히 정겹네요
'깁스'를 중심으로 한 NCIS의 가족적인 분위기 참 좋죠~ (익숙한 얼굴이 많이 떠나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스핀오프가 잘 안 된걸까요...?
NCIS : LA는 너무 액션과 스타일에 치중한거 같아요...
LA를 배경으로한 '마이애미 바이스'라도 되는 듯한 주인공들...
'하와이 파이브-오'도 마찬가지고요...
아! '하와이 파이브-오'는 NCIS 와는 관계 없고요...
극의 분위기가 NCIS : LA랑 흡사하단 뜻이었어요~
말씀하신 'CSI : 마이애미'도 마찬가지네요~
내려쬐는 뜨거운 태양. 사건현장으로 내달리는 주인공.
폼나는 선글라스~
관계없다고 하기도 그런게...
제 기억이 맞다면...
'Five-O'랑 'NCIS:LA'랑 꼴라보가 있었죠...
몇시즌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오호라~
그런 멋진 이벤트가 있었군요?
저도 그냥 복잡한거 말고 요즘은 왓챠에서 VEEP ("부통령이 필요해") 다시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그럴땐 스파르타쿠스죠!(농담)
지금 반헬싱 보고 있는데 뱀파이어 미드라서 피칠갑이예요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한동안 안봤는데 지바가 다시 출연하네요^^ 디노조도 다시 출연해주면 좋겠는데...
지바 나간 이후로 재미없어져서 ncis 안봤는데..요새 볼만한가요?깁스 옹 늙은 것두 슬퍼요..ㅜㅜ
깁스옹 51년생
그래서 왕겜도 식구들하곤 못보고 블루레이를 살까말가 하고 있었는데
마무리가 대망이라 속시원하게 접었습니다;;;
밴쉬가 끝판왕급이었는데....볼게 읍어요. ㅠㅠ
'깁스'를 중심으로 한 NCIS의 가족적인 분위기 참 좋죠~ (익숙한 얼굴이 많이 떠나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스핀오프가 잘 안 된걸까요...?
NCIS : LA는 너무 액션과 스타일에 치중한거 같아요...
LA를 배경으로한 '마이애미 바이스'라도 되는 듯한 주인공들...
'하와이 파이브-오'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