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심부름으로 업체 세금계산서를 갖다주는데요.
예를 들어서 A업체 B업체 세금계산서를 갖다주는데
A업체에 B업체 세금계산서를 B업체에 A업체 세금계산서로 엉뚱하게 갖다줬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것뿐만 아니라 무슨일이 있을때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시 확인하고 집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가요?
그렇다고, 봐야죠.
저도 일 할 때, 세번씩 확인하고 나서도 찜찜해서 또 확인 합니다.
그렇다고, 봐야죠.
저도 일 할 때, 세번씩 확인하고 나서도 찜찜해서 또 확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