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뗐다 하는 포스터 사서 붙여봤습니다.
사진으로는 벽지 때문에 좀 덜 붙은거처럼 보이는데 실물은 괜찮네요.
아내가 제 방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서 나갔습니다. 뻘건거 뻘건거 하면서 ㅋㅋㅋ
저는 제가 좋아하는 퍼니셔 포스터를 표구해서 걸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퍼니셔 포스터를 표구해서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