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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참 위대한 학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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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22:11:53

MBC 뉴스에서 고민정 오세훈 두분의 여론 조사 보도를 하는데 

조사기관마다 그차이가 심합니다.

(정치 얘기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 ㅎㅎ) 

 

여기서 수학으로 여론조사를 조사 하는 방식이 있는데 

미국 오바마 당선을 예측 했던 기법으로 여론 조사 평균치를 

보정해서 수학으로 평균을 내보니 딱 한개만 틀리고 완벽하게 

미래를 예상해 버립니다. 

 

MLB의 세이버 매트릭 기법도 일종의 수학 공식 이잖아요. 

세이버 기법으로 리빌딩을 시도 해서 팀의 5년후 미래로 설정 하고 철저히 지키면
대략 예측 되로 팀이 굴러 가더군요 (시카고 컵스, 휴스턴)

 

생각해보면 수학을 잘 활용하면 어느 정도 미래 예측이 가능 할수도 있겠더군요.

수학 천재들은 일반인들 보다 머리에 들어가는 데이터 용량도 뛰어나고 

암기력 암산 등이 뛰어나 빈손에서 큰부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수학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분들 재주에 

깜놀 할때가 많습니다.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분들 과는 어떤 논쟁도 하면 안되겠더군요. 

괜히 흑역사 생성만 합니다 ㅎㅎ

그분들은 나보다 한차원 위에서 말하는데 나는 다른 얘기를 하니 

천재는 고독하다~~ 실사판이 돼버립니다. 

그냥 모르는 말을 하면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미소를 지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사회 전반에 걸쳐 크게 대성 하는 분들도 있지만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고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보통은 성격 때문이더군요. 

사회성이 부족 하다든지 

인성이 받쳐주지 못해서 잔머리만 굴려서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UP시키지 못하더군요.

 

2000년 초반 같은 업종에 근무 하셨고, 고령으로 은퇴 한 분이 계셨는데 

노름을 워낙 좋아 하십니다. 

그분 아들이 있는데 저랑 8살정도 아래였습니다.

이친구가 키가 작고 외모도 뛰어 나지 못하지만 머리가 엄청 좋고 수단이 좋았습니다.

거짓말도 능수능란 하고 지금 보면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수학 능력이 뛰어났던거 

같았습니다.

 

결혼도 현란한 말솜씨로 4살 연상의 미녀를 얻어 20살에 일찍 햇습니다. 

아버지가 직장 건물에서 건물주 배려로 매점을 운영 하는데 거기서 알바하면서 

여직원 분이랑 연애 결혼을 했습니다. 

두분의 키차이가~ 그런데 이친구는 이후에 외도를 합니다.ㄷㄷ

아내분은 그냥 참고 살더군요.

 

이친구가 시간이 지나 20대 중,후반쯤이였슬 겁니다. 

저는 그친구랑 상대를 안해서 정보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개설 해서 20대 나이에 세금도 안내는 20억대 대박을 터뜨리고 수익 배분후  사이트는 바로 

넘겼다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그녀석 답다 그런데 성격상 오래 가지는 못할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세금을 안낸거면 분명 불법이고 

-그걸 비밀도 유지 안하고 자랑하는 허세성 자뻑 성격

-노름빚지고 은퇴한 아버지를 벤츠 사주는 판단력과 씀씀이

-돈관리를 아내가 안하고 자기가 하는 고집센 스타일

 

젊었을때 한번 대박을 터뜨리자 이제 다시는 일반 직장 생활은 시시해서 

안할 성격이라는걸 알기에 미래가 훤히 보이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그집에 애경사로 다녀 오신분들 말을 들어보니 

더큰 대박을 노리려고 사이트 재개설하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단속 걸리고

주유소 사업 하다가 중간에 포기 하고 매각 해서 손실보고 

결국 있는돈 다 탕진하고 지금은 아내분이 일을 다니시고 본인은 아직도 

방황중이더군요.

최근에 그친구를 보았을때 예전의 그총기도 사라져버리고 항상 조급해보이는 

표정이였습니다.

전에는 못느꼈는데 아버지랑 많이 닮아 보이더군요. 

재주만 믿고 전략이 부족 했고 깊은 사고가 없었던게 패인 이였습니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합니다.

내가 어제 이걸로 성공 했으면 

오늘은 어떤게 아이템이 될지 모릅니다.

 

인맥 인성 성실 근검절약 거기에 행운까지 따라주지 않으면 

수학능력 만으로 대성 하기엔 세상은 역동적입니다.

끝판왕 이명박도 성실과 근검절약이 받쳐 줘서 대성 했죠ㅠ (닮고싶진 않지만요)

 

행운도 성실함이 있으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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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3-26 22:15:30

"수학의 발전은 국가의 번영을 좌우한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정작 저는 문과라서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이를 갑니다. 

WR
2020-03-26 22:17:45

제가 수학머리만 잇엇으면 지금쯤 디피님들에게 

피자 돌리고 있었을 거예요  

 

저는 다 좋은데 너무 머리가 단단해요ㅠ 

1
2020-03-26 22:39:58

피자 한판 젓가락 만으로 23등분 하시는거 아닙니꽈

WR
2020-03-26 22:54:03

안녕하세요 ㅎㅎ 

돈많이 벌면 매월 날을 정해서 

20판은 돌려야죵 ㅎㅎ

니코님은 무조건 1순윕니다 

1
2020-03-26 23:03:11
1
2020-03-26 22:18:31

포기하면 이갈 일도 없어요 ㅋㅋ ㅠㅠ

WR
2020-03-26 22:19:32

지금이 매우 행복합니다.

명바기보다더요 ㅎㅎ 

2
2020-03-26 22:17:44

계산만으로 우주적인 존재를 증명하기도 하니까요...

뇌구조가 다르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2자리수 곱셈 나눗셈도 헤깔려하는지라...

WR
Updated at 2020-03-26 22:20:33

제말이 그말이예요.

그냥 피부색 같은거 

천재의 뇌는 흑색 

내꺼는 백색...

노력으로 넘을수 없는 벽입니다 ㅎㅎ

1
2020-03-26 22:21:17

국사와 함께 제일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WR
2020-03-26 22:24:06

정말 부럽습니다 신께서 다음에 태어 날때 뭐를 갖고 싶냐고 

물어보신다면 딱 지금 같은 마인드에 수학능역을 주세요~ 라고 

말할겁니다.

역시 디피에도 상위 1%가 존재할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능력을 잘쓰셔서 꼭 대성하십시요.

1
2020-03-26 22:31:05

좋아하는 것과 능력을 가지는 것은 관련은 있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WR
2020-03-26 22:33:09

하긴 그래요 좋아 했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ㅎㅎ

2
Updated at 2020-03-26 22:28:26

어릴 때부터 수학이랑 과학을 좋아는 했는데...

 

수학이랑 과학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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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Updated at 2020-03-26 22:29:16

이웃 학교 여학생 같은 개념이군요. 

난 좋고 설레여서 비오는날 우산 갖고 매일 같이 타는 버스 정류장에 

기다리는데 남친이랑 둘이 우산 쓰고 오고 있다는...

 

이미지는 제가 훔쳐 갈레용 

1
2020-03-26 22:28:46

짝사랑이 그렇죠 뭐...

WR
2020-03-26 22:30:24

그래도 지금 현재 옆에 있는분이 더 소중하십니다 

1
2020-03-26 22:35:49

모태솔로에게 이 무슨...

WR
Updated at 2020-03-26 22:44:12

험~ 험~ 더큰 미녀를 향한 도약이자 빌드업입니다. 

제가 예상컨대 캐스터님은 앞으로 조만간

조이서와 오수아 사이에 선택을 하셔야 할겁니다 ㅎㅎ

 

한분을 선택 하면 다른 한분은 죽는다고 깽판을 지니 

캐스터님의 현명한 선택이 한여자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ㅎㅎ

 

1
2020-03-27 01:08:42

'조이서'와 '오수아'가 누군지 몰라 검색해보니...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 등장인물들이네요~~

 

저는 꿈이 소박한 소년이라서...

그런 거창한건 바라지 않아요...

 

 

 

 

 

'김혜수' 누님과 '안젤리나 졸리' 누님 정도면 더 바라지 않아요~~ 

WR
2020-03-27 01:29:13

두분이랑 함께 하시면 매일이 천국과 지옥이며 

두분이 싸우면 누구를 편들어야 할지 태돌ㄹ 정확히 안하시면 

난리 날 겁니다 ㅎㅎ

2020-03-26 22:31:39

그 아는 분의 자제분은... 수학을 잘했다기보다는 셈을 잘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WR
2020-03-26 22:35:04

하긴 나만 저머리가 아깝다~ 를 생각했지요.

그런데 컴퓨터를 잘다루는거 같아 혹시나?? 

해봅니다 ㅎㅎ  

1
Updated at 2020-03-26 22:36:50

그 친구 아드님 분은 수학을 딱히 잘했다기 보다는 그냥 수완이 좋았던 것 아닐까요? 대 수학자나 경제학자중(대체로 경제학이 하는 일이 복잡한 현실을 추상화에서 모델을 만들고 예측하는 일이니 수학적인 학문이죠.)에 큰 돈 벌거나 현실 수완이 좋았던 사람들은 손에 꼽습니다. 대체로 외골수가 많아서 수학이나 여타 학문의 이론 그 자체가 좋지 그걸로 돈 벌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나 빌게이츠하고 라마누잔이나 테렌스 타오는 다르죠. 

 

여튼 일화는 재미잇게 읽엇습니다.ㅋㅋㅋ

WR
2020-03-26 22:37:55

수학천재중 부에는 무관심한 분들도 많더군요. 

그냥 머리가 그쪽으로는 향하지를 않는분들...

아인슈타인 박사 같은분들요.

 

역대급 재벌 창업주들중에 저머리로 수학을 하면 박사는 되겠다 

싶은 사람이 빌게이츠나 잡스는 어떨까요??

2
2020-03-26 22:46:52

잡스야 수학하고 한참 거리가 먼 전공에 수학을 잘했다는 증거가 될만한 일화도 없습니다. 잡스의 주 특기는 디자인이었죠.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야 우리 같이 평범한 수준에서 보기에는 천재적인 사람들처럼 보이죠. 빌 게이츠는 비록 응용수학과이긴 하지만 하버드 수학분야 전공이고 일론 머스크도 아이비리그나 스텐포드 이과 출신이니 수학 엄청 잘했겠죠. 그런데 천재급 수학자들은 아예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수리지능이 뛰어난 고 지능자들 중에 서번트 증후군이나 아스퍼거 증후군 을 가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보면 그런 능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감수해야할 유전적 위험이 꽤 큰 것 같습니다. 천재들 많기로 유명한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유전병 비율이 인류 평균에 비해 무시무시하게 높은 것도 그렇고요. 

WR
2020-03-26 22:50:49

유전적 위험.... 하나 배웠습니다.

그래요 분명 반작용도 있을거예요. 

아마 그분들 머리에 10분만 있다 나오면 

질식해서 그냥 이대로 평범히 살게요~ 

 

하게 될거 같습니다  

3
Updated at 2020-03-26 22:37:56

정말 위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가르치는 사람과 시스템이 엉망이라 수포자를 양산하는 게 현실인 건 함정이긴 합니다만

WR
2020-03-26 22:42:36

맞아요 사회 시스템에 포텐이 못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
2020-03-26 22:41:56

미 적분을 만들어 낸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차버렸으니 돈버는 것과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WR
2020-03-26 22:43:28

투자는 성격으로 결판 나더군요 ㅎㅎ

뉴턴은 팔랑귀였을겁니다 

분명히요 ㅎㅎ 

2
2020-03-26 22:44:21

제가 생각하기에 수학과 과학이 가장 중요한 점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게 한다는 거에요.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었을 때,

이것이 기존의 정보와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지

차근차근 따져서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거짓인지

가려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거죠.

WR
Updated at 2020-03-26 22:48:20

제문제가 그거예요. 

새로운 정보를 받아 머리에 데이터로 차곡 차곡 

탑을 ㅋ샇아 놓는데 자꾸 높이는 안오르고 

3층에만 머무르고 아래층에 쌓은 데이터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여행중이니 

차라리 데이터를 안쌓으면 어차피 그대로 겠네?~ 

해서 지식 공부를 안하면 어느새 빤스만 입고 있다는 ㄷㄷ 

2020-03-26 23:08:58

저도 고2때까지 나름 수학도 재밌고 잘했었는데...
고3 되니 선생님을 잘못만난건지 문제풀이도 잘 가르쳐주지도않고 자기혼자 술술 풀고 그날짜 해당 번호 앞에나가서 풀이해야되고 못하는 빳다 맞고.. 공포조성에 조바심만생기고 진도도 안나가고 결국 후반부에 포기했네요...ㅠ

WR
2020-03-26 23:13:26

와 아깝네요ㅠ 

정말 한분의 선생이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소중한 두뇌는 어디 가지 않았을테니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성실함으로 살아가시면 

분명 꿈을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1
Updated at 2020-03-26 23:36:02 (119.*.*.218)

저 위에 테렌스 타오가 언급되어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어떻게 운이 좋아서 웩슬러 지능 검사로(표준편차 15) 142를 받았습니다. 멘사 테스트(표준편차24)로 환산하면 167~8이죠. 0.3%안에 들어가는 지능이라고 하는데 딱히 학창시절 딱히 수학을 잘하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졸업하고 혼자 수학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때 오히려 혼자 간단한 편미분방정식까지 취미로 푸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수학 전공하신 분들이 들으시면 코웃음이 나올만한 이야기죠. ㅎㅎㅎ 고등학교 때는 도무지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그때는 수학이 차근차근 숙련이 필요한 과목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잘하는 것만 집중했어요. 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논리학을 배웠는데 그건 따라올 상대가 없었습니다. 

 

테렌스 타오는 영재 선발되어 특수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스텐포드-비네(표준편차 16)검사로 175+가 나왔다는군요. 그 검사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치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표준편차 15로 환산하면 170이고 50만명 중 한명 정도의 비율로 나오는 지능입니다. (물론 타오는 이 검사한계를 넘어으니 훨씬 더 똑똑하겠죠.)

우리가 평생 살면서 천재를 만날 확률은 연예인을 개인적으로 만날 확률보다 훨씬 드뭅니다. 그리고 웬만큼 지능이 높은 건 정말 티도 안납니다.

WR
2020-03-26 23:22:39

글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ㄷㄷ

그러고 보니 제가 상대 해본 사람들은 천재는 아니고

그냥 똑똑한 분들 이였다는걸 

리플을 보니 깨닫게 됩니다.

말슴대로 천재를 만나는건 연예인 보다 훨씬 확률이 낮을거 같습니다. 

 

제생각인데 재미로 말해보면 만약 천재를 만나게 되고 1시간 정도 

같은 공간에서 서로 같이 있다면 저는 알아 차릴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머리는 멍청한데 눈치는 기가 막히게 빠륿니다 ㅎㅎ

저를 무시 하시면 안됩니다 어흠!  

1
2020-03-26 23:27:00

눈치가 빠른 분들은 대체로 똑똑하신 분입니다. ㅎㅎㅎ 지음이라는 말도 있듯이, 똑똑해야 똑똑함을 알아차리죠. 띵호아 님은 아마 아주 균형잡힌 분이실 겁니다. ^^ 

WR
2020-03-26 23:32:08

저는 대신 머리가 아주 튼튼 힙니다 ㄷㄷ

 

진짜 조금만 똑똑 했으면 지금쯤 피자 돌리고 있었을 겁니다. 

약간 수준이 높은 학문을 접하면 뇌가 진공 상태가 되서 

몸은 여기 마음은 콩밭으로 머리는 태평양 한복판에서 

수영을 합니다.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눈치는 빠른 편이죠 

(눈치 빠르다는걸 저만 압니다ㅋ_ㅋ 남들은 둔하다고 ㅠ)

 

1
2020-03-26 23:17:21

인공지능을 공부하다가 알게 된 것이
아~ 수학이 이렇게나 잼나는 학문이었다니 ㅠㅠ

WR
1
2020-03-26 23:23:23

수학 ----- 재미 ㄷㄷㄷㄷ 

 

수학은 공포라 배웠습니다 

1
2020-03-26 23:26:50

처음엔 멘붕과 공포에 가까운데
유튜브 등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설명을 들으면 조금씩 잼나지더라고요.
물론 돌아서면 기억이 ㅠㅠ

WR
1
Updated at 2020-03-26 23:28:18

역시 유튜브는 진리예요

저도 나이먹었지만 뇌에 산소라도 넣을겸 

하나씩 찾아 봐야 겠네요 ㅎㅎ 

 

치매 예방이라도 해야 니까요 ㅎㅎ

WR
1
Updated at 2020-03-27 00:46:17

공포의 수학열차 1980 

오죽 하면 영화로 ㄷㄷ 


 

 

 


1
2020-03-27 00:10:14

살면서 도움이 되는 학문이 많지만 수학은 특히 플러스 마이너스에 큰 도움을 주죠.
무엇보다 기회비용을 최소화할수 있다고 봅니다. 순간적인 계산과 선택으로 마이너스보다는 플러스쪽으로 가는 길이니까요.

WR
2020-03-27 00:24:15

어렸을때는 좀만 더 잘생겼으면

키가 좀만 더 컸으면 이랬는데 

지금은 수학능력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복기해보면 기회비용을 날린걸 생각하면 

많이 느끼게 되곤 합니다 ㅎㅎ

1
2020-03-27 02:47:57

 댓글들을 너무 재밌게 읽으며 내려오니까 본문 내용이랑 본문 글 쓴분을 잊었습니다.

그냥 띵호~와 님만 보이는게

제 수학적 머리하고 관계가 있겠죠? 

WR
1
2020-03-27 03:03:50

선플 감사합니다 ㅎㅎ

제글만 보인다는건 우리 둘의 성품이 닮아서 일겁니다.

그건 그걸바님의 인격이 매우 훌륭 하다는 뜻이지요 ㅎㅎ  

1
2020-03-27 03:29:57

역~쉬 제 수학적 머리 덕분에 

띵호와님의 성품을 통해서 

저의 인격이 훌륭하게 완성 되었었군요.  ^_^

고맙습니다 저의 인격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셔서..... ㅎㅎㅎ

 

그리고 험난한 시기에 머리가 잠시 달콤한 휴식을 찾았습니다.

WR
1
2020-03-27 03:48:05

잠으로 뇌에 휴식을 공급 해주면 뇌가 쌩쌩 해지죠. 

역으로 뇌가 사람의 장기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실제로 아무 일도 안했는데 갑자기 허기가 온다면 

그건 고민을 하셨거나 깊은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간혹 어깨의 모든짐을 내려 놓고 아무 생각없이 한 몇일 깊은 잠에 

빠져보고 싶어용 ㅎㅎ 

1
Updated at 2020-03-27 05:40:43

잠으로 뇌에 휴식 공급을.......주장 하시면서 

지금 이시간에 뇌를 혹사 하고 계시는 띵호와님의 뇌상태가....

 

그래서 한 몇일 깊은 잠에 빠져 보고 싶으신 거로군요. ㅎㅎㅎ

이해 했습니다 띵호와님으로 부터 인정받은 저의 비상한 수학적 머리로...

 

혹시 저와 같은 시간대?는 아니시죠?

저는 대낮인데..... 

WR
1
Updated at 2020-03-27 05:44:58

오늘 갑자기 바람이 불어 뇌를 혹사중입니다 ㅎㅎ

이제 잠시후엔 포풍 야식으로 바람의 끝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나가서 바람좀 쐬다 24시간 설렁탕 집에서 ㅎㅎ

그다음은 말하지 않겠습니다ㅠ 

 

오늘 당번 걸려서 야근중이예요 ㅎㅎ

야근에 디피는 기본 아입니꺼 ㅎㅎ

노래들으며 디피에 글씀며 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다시보기중입니다 ㅎㅎ

 

큰건물 꼭대기층에 저혼자만 있꼬 세콤이 되있어서 밖에 못나가고 

안에만 있는데 비도 오고 너무 무셔워용 ㅎㅎ

1
Updated at 2020-03-27 05:56:21

동풍 - 샛바람, 봄바람

서풍 - 갈바람, 하늬바람

남풍 - 마파람

북풍 - 삭풍, , 혹풍, 된바람

말고 .....  딴?바람은 아니시죠?

 

나중에 설렁탕 증거 사진이나 올려 주십시요..

일주일째 서양식만 마나님께서 차려주는 바람에( 엥 여기도 바람이네)..

자린고비의 굴비가 아닌 띵호와표 설렁탕으로 오늘 저녁을 대신 할 수있게요..

^_*  

 

저도 수정좀...

 

방송국관련부서이신 모양이네요.

야근을, 그것도 스카이 라운지에서..

DP에 노래들으면서, 글쓰면서 티비 보시면서....하시다니...요

부럽습니당

WR
2020-03-27 06:17:28

방송국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평범한 회사 기계실인데 오늘은 당번이라서요

방금 화장실서 찬물로 샤워 하고 나와서 새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ㅎㅎ

집에가서 한번더 씻지만 야근땐 퇴근전에 미리 한번 살짝 

샤워를 합니다

추운건 아닌데 샤워후 감기 위험이 있어 난로 켜고 패딩입었습니다.

샤워후에 몸을 안말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설렁탕 먹고 댓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ㅎㅎ 

WR
1
2020-03-27 05:45:48

언제 귀신 이야기를 올려 볼겡요 ㅎㅎ 

2020-03-27 05:58:11

무서운건 진짜 싫은데....요.

야근 열심히 하시고 설렁탕 사진 잊지마세요...

WR
1
Updated at 2020-03-27 06:18:05

사진을 올리면 테라가 아닐까요 ㅠㅠ 

고맙습니다 ㅎㅎ]

 

제얼굴 안나오게 올릴게용 ㅎㅎ 

WR
1
2020-03-27 09:06:56

인증 햇어용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WR
1
2020-03-27 09:06:00

설렁탕 인증 입니다 ㅎㅎ

 

1 먼저 반찬이 셋팅 됬네영 ㅎㅎ 

 

2 요즘 코로나 떄문 인지 연장들이 위생 포장 되있네요 

 

 

3 5늘의 주인공 입니다 8000원!! 소면도 보이죠 ㅎㅎ 

 

4 김이 나네요 ㅎㅎ 

 

5 요녀석은 일단 건져 놓을게요~ 소야 미안해ㅠ 

 

6 저는 소금을 안치고 그냥 먹습니다  

 

 

7 소면과 밥을 풍덩 빠트린후 ~ 

 

8 열무김치? 맞나요?  저 김치가 진짜 맛 있습니다. 

맵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깊은맛이... 젓갈을 좋은걸 쓰는거 같습니다.

 

9 죄송 합니다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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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7 09:11:47

그런데 우리가 수학의 위대함을 논하다가 

왜 갑자기 설렁탕으로 마무리 된거죠?? 

 

우리는 지성인 입니다ㅠ

한끼 배고픔 정도는 이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학과 인류의 위대함이 설렁탕 한그릇에 지다니 

이랄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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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9:49:05

오늘부로 띵호와~님은 "설렁 테러리스트"로 메모되었슴을 통지해 드립니다.

제게 저런음식은 1200불짜리 비행기를 타고가야 먹을 수 있는 재벌수준의 음식이므로,

분명 제게 테러를 가하는 행위로 간주하게 되었으므로....


아울러 수학과 설렁탕의 인과관계를 캬큘레스로 아니 기하학으로 아주 디테일하게 규명했으므로 

위상수학학파 계열 띵호와학파의 거장으로 임명하는 바입니다.  ^_^

 

저는 그냥 사진한장을 기대했는데.....논문을 게재하실 줄은.....

수학도 다 먹자고 하는 학문임을 본문이 아닌 댓글로 띵호와님이  결국은 증명하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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