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낙연과 황교안의 차이

이건 볼것 없죠. 교활이는 즈 부모부터 의심이 되더군요. 아니 애를 저따위로 가정 교육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안 기본교육이 판검사 되면 자동으로 고쳐지는줄 알았나 봅니다. 인성이 저런 인간이 국무총리에 구케의원이 된다니 상상만 해도 암담합니다. 저런 인간은 철저하게 외면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상에도 안좋습니다.

 매번 압승압승 거리는데, 도대체 압승을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鴨乘
오리배가 타고 싶은가 봅니다

더 말할것도 없이 남자503이네요..

이런 내용을 더 많은 사람이 봐야하는데 말이죠...
당대표가 저모양이니 다른 인간들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황교안을 뽑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것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아직도 반장이 아니라 왕을 뽑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되는 저런 태도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게 아닐까요?  

기레기들은 진짜 가오는 불구하고 존심도 없나바요. 

매번 저런 취급 받는데도....역시 목구멍이 포도청인가? 아니면 용돈 받아써던 시절 다시 올거라 믿는건가?

인덕의 차이가 보이네요.

인성.

두 글자로 요약되네요.

ktx 역사 진입사건 하나만으로 이미 황의 인격은 진즉에 판가름 났었죠 ㅋㅋㅋ

이번 쓰레기 분리수거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기를, 

쓰레기들 두목 황쓰레기

품격이란거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인간

 일단 인간끼리 비교를... ^^

 하.. 비교체험 극과극이네요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음

사람은 가지고 있는 근본과 기본에 대한 이해, 가치관이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그대로 드러나게되고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가식적인 행위를 "쇼"라고 하죠.

이런 "쇼" 로 명예와 권력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천박하고 교활함에 분노가 치미네요.

한마디로 국민을 정말 우습게 보는것에 대한 확실한 반증이라고 확신합니다.

인격이 참 천박하네요.

살면서 사람 존중이란건 해본적 없는   

 아..쪽팔려요 저런 사람이 야당대표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