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계속 욕먹어야할 정의당. 비례표를 줬던 유권자의 권리
정의당에 비레표를 준 유권자로서의 권리입니다.
그런데 누가 감히 하지말라고 할수 있나요?
만약 정의당이
우리는 이제부터 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심푸틴이 시키면 순종해서 개판으로 정치할래요 했으면
지난번에 비례표 안줬습니다.
그런데 등에 칼찌르고 정의당이 아닌 심상정의 당으로 변신해서 개판으로 정치하는데 왜 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나요?
수시로 문통의 등에
정의라는 이름을 새긴 심심정의 욕망의 칼을 쑤셔대고..
그녀의 똘마니들은 조국에게 다시 칼을 찔러대고.
정의라는 이름을 욕보이는데
왜 비난을 하면 안된다고 할까요?
오만한 사람들이고 자기애로만 가득찬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그런걸까요?
차세대 대안정당으로 기대했다가 수없이 실망한 끝에 희망을 포기해버렸고
이제 듣보잡 잡당으로 취급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여름철 초파리마냥 자꾸 와서 윙윙거리면
살충제 뿌려서 박멸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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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 실망한 몇가지 예
기업체에는 노조 설립하라고 데모를 지원하면서 정작 정의당 당직자들이 노조를 만드려고하자 "운동가가 뭔 노조냐"면서 노조 설립을 방해해서 최근에야 겨우 노조설립.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지만 정의당 중앙당 당직자와 지방은 차별임금. 차별대우함.
기업에는 회계나 비용에 대해서 난리치지만 정작 정의당은 예산집행내역을 밝히지못히고 담당자가 한번 울어버리니 무마됨. 시골아줌마 계돈도 그런 식으로는 안함.
도대체 정의당이 주장하는 정의가 뭔지.. 안철수의 새정치만큼 미스테리함.
문통과 조국에 대한 정의당의 행태는 분노하지만
오히려 정치인의 당리당략차원이라고 봐줄 수도 있으나
자신들이 주장만하고 행하지않는 정의는
현재의 정의당에 정의가 없다는 증거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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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 정의당 표를 준 유권자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했군요. 정의가 없는 정의당이 될거라 생각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