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ㅈ도 모르는 개그맨이나 아줌마가 나와서 떠드는것과는 상징자체가 다릅니다. 극우의 포지션을 취하면서 보통 이런 이야기 할때 맞은편에는 정부 주요부처인간들도 같이 나와떠느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저 짤에서도 보이지않지만 왼쪽에 앉아있는게 아베정부 코로나 대책 넘버2,3을 다투는 인간이 좋다고 듣고 있엇어요.

이번엔 몇번이고 소개된 사진가지고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라 어제 잠시 두근거린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인간이 어제 발열등 증상으로 생방을 캔슬했다고...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집단 면역을 위한 항체생성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응원하는 마음으로 뉴스를 찾아봤습니다.

함께 tv에 자주 등장하던 개그맨이자 전 미야기현 지사 히가시고쿠바라는 [검사를 받으라고 해도 받지를 않는다. ] 발언을 이날 tv에서 합니다. 원래 둘이 방송 자주 합니다.

번역 구글신.

. 이날 발열 증상을 호소했기 때문에 출연 취소 된 전 오사카 부 지사 하시모토 토오루 씨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판정) PCR 검사를받는 것이 좋다고 쭉 말하고 있는데, 받지를 않아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 "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히가시고쿠바라는 "그는 집단 면역 주의자 이니까"모두 항체 가집시다. "이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완전 폭발 상태라고 모두 PCR 검사를받지 않으면 안거든요.받는 것이 좋다 거든요. . 의사가 "당신은 의심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 가야합니다. .PCR 검사 받으십시오"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 (하시모토 씨의) 주치의가 말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 예상했다

https://news.goo.ne.jp/article/dailysports/entertainment/20200328062.html

먼가 병신같고 주변에 검사 안받고 병균뿌리는게 집단 면역을 이야기 하는 인간들 신념인가? 생각했는데 어이가 없는 내용을 다시 확인합니다.

먼저

이인간의 그간의 발언을 보죠.

PCRは本当に重症化する様な人には必要だけど一般の人には必要無い。10~40位の人は家で寝とけって政府がバシッと言えばいい。全員検査なんてやらなくていいのに煽るから。やってどうする？家で寝とけ

関西テレビ『昼間っから激論バラエティ胸いっぱいサミット!』2月29日

pcr검사는 중증환자에게는 필요하지만 일반인에게 필요가 없다. 40세 미만의 인간은 집에서 잠이나 처차라고 정부가 나서서 말해야 해. 전원검사같은 안해도 되는데 오바를 하니, 해서 머하게? 집에서 처자라고

[2월29일 관서테레비 예능프로에]

「感染しても死ななきゃいいじゃないですか？って気持ち、マインドになれるかが大事

日本テレビ「情報ライブ　ミヤネ屋」3月20日）

감염되었어도 안죽으면 되자나? 란 생각이 중요. !

3월20일 닛테레 미야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