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본방송 - 일본은 이제 운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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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시물 영상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한마디로 발전이 없대요.

일본 정박 크루즈보고 정말 잘한다 보고 배워라 했던 사람들
요즘 조용하네요

방송에서 그래픽보다 차트를 쓰는 이유를 저도 많이 궁금했는데요.
70대 후반 일본지인에게 물어 봤더니
일단 크게 웃고나서 ‘음..’이라고 운을 띄우더니
한다는 소리가....




컴퓨터 그래픽은 뭔가 쉽게 입맛데로 조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미리준비해 놓은 느낌이 아니라 급조한 것 같은 기분.
컴퓨터 그래픽은 뭔가 성의 없어 보인다.
미리꼼꼼히 준비된 이미지가 뉴스의 생명 아닐까?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미지도 다 컴퓨터로 그리는 것이고 프린터가 뽑는 겁니다’라고 했더니

‘느낌이 다르잖아, 자세부터가 다르다고’ 라는 답을 하더군요.

뭐 이건 아주 개인적인 것이니 일반화 할 수 는 없겠죠.

일본도 제대로된 사람들은 있으나 그들의 말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일본만 이상한 수준으로 행동하고 있고 앞으로 좋치않은 상황으로 이어질것같지만

일본의 상황이 나빠지면 우리나라도 여러가지 영향을 받는점이 있어서 중국이나 일본등 주변국의 

상황은 우리나라랑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끝난후 일본 국민들이 각성해서 정상적인 국가로 변했음하네요.

정치가 정말 중요한 것이죠..
이름뿐인 민주주의가 아니라..미래를 바꾸기 위한..제도로서..운영되어야 할..

역사..언론..권력..소수를 위한..왜곡은..결국..이런 파국이 올뿐이라는 교훈을..

 시민정신과 정치수준으로만 볼때는 근대화이전 미개국 수준이지요.물론 진보와 발전이 마냥 좋기만한건 아니지만...

왜국은 2차대전후 진심어린 반성을 하지않고 승전국인 쌀국에 아부하며 살아왔기에 체질적으로 변화나 개선이 없이 기득권의 욕구충족을 위해 움직이는 봉건주의속에 남아있는 겁니다. 국민에게는 말초적인 즐거움과 쾌락에 탐닉하게 하면서유.

아베도 그렇고 출연한 장관도 그렇고 무슨 제3자인것처럼 말하고 있어요.

자신이 책임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라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 되면 큰일 납니다. 그전에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얘기하고 있네요.

책임을 안지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