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이다 가관...무슨 얼라들도 아니고...아무리 지들끼리 돌려보는 조ㅅ선이라지만 이딴게 기사냐
공부해서 힘들게 시험쳐들어가서 결국 이런 쓰레기기사나 적고
참 더럽게 산다 진짜
제대로 공정하게 시험처 들어간 놈이 있기나 할까요?
하일 좃선
개작두로 손들을 다 썰어야 됨.
우식아 그냥 딴거해서 돈벌면 안되겠니?엄마가 세상에 널 낳은 이유가 이건 아니짆아..
카메라 연사놓고 그중에 하나 걸리면 기사적고
이런걸 기사라고 보면 볼수록 가관이로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우식아 너거 엄마는 이 글 보고 무슨 표정 지으시더노?
조모주빈 조모선일보는 한데 가둬두고
활활태워야함..
족선이 족까지 세워서 김정숙여사를 노려보겠지. 소각만이 답인 것들.
갑론을박..... 했으면 좋겠다... 는 희망을 대놓고 ㅋ
차라리김정숙은 측은하게 바라보는데 문대통령은 눈웃음을 치며 맞이했다 라고하지...저 뒤에 원균후손 표정이 더 가관일세...
조선일보 기자들은 신천지와 다를바 없네요.광끼......그자체.
계란판 영업사원들이 또?
정말 역겹네요..
어린넘이 벌써부터..
기메달이라도 딸 기세네요
야 기더기야 넌 왜 실실 쪼개고있냐
족가튼 새끼, 족가치 생겼네...
ㅋㅋ 순간적으로 놀라서 저렇게 찍힐 수도 있고, 저 자리에서 웃으면서 반길 수도 있나요?
그리고, 원유철이도 같은 표정이구만요.
원유철은 왜 안까나요? ㅋㅋ
기자가 원유철은 사람같이 안보나 봅니다. ㅋㅋㅋ
어휴 시밸놈들.
조x일보는 타이틀 문구 짓기로 기레기를 뽑나봐요! 짖기인가?멍멍!
원우식...밥은 쳐 먹고 다니냐...
노력한다. 밥은 쳐먹고 일해라!!
다음에도, 네이버 댓글러들이 진출 했나 봅니다.
다음 조선일보 기사에는 그래도, 디피랑 성향이 비슷했는데,
지금은 그냥 네이버랑 수준이 같네요.
네이버 지난 댓글조회 기능이 생기면서, 악플전문 쓰레기 댓글러들이 다음으로 대거 이사를 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에휴 애잔하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려고 하는지.. 그냥 어그로 끄는 똥입니다.. (기사란 말도 아깝다)
욕도 아까운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이 한국 언론...
배변판에겐 발언권이 없다
우식이 돈쓸데 많은가보네카드. 족선이 특별 보나스 주려나.
제가 보기에는 노려보는거가 아니라 진지하게 경청하시는것 같은데요.
화장실에서 쓰기에도 항문한테 미안한 조선...
다음도 XX일보는 댓글이 가관이군요.
진짜미친놈들 이네요
토착왜구일보란 참...
원우식이란 것도 참 불쌍하고 측은한 자
기레기, 기더기에서 다시 기로나로 진화.
CG인줄 모르겠냐???
저 손모가리를 그냥 확
이런걸 '지랄한다'라고 표현하는거죠. 대가리에 심각한 질병이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저 이거 제목 보는 순간 조옷선이다라는 걸 확신하고 기사 클릭했는데 역시나 '조선이 조선했다'였어요 ㅋㅋㅋ
착한 기레기는 죽은 기레기 이거는 정말 만고의 진리입니다.
원유철 표정은 더 좆같은데
기더기가 기더기했네요.
누가 좆선아니랄까봐
그럼 거기서 웃어야했냐...
우식아 밥은 먹고 다니냐?
프리저 최종변신
연사로 미친 듯 터뜨리며 뭐 하나 건지려다 저것 건졌나보네요. 기왕이면 비웃는 느낌 나는 사진 건졌음 했을 텐데 그게 안 됐나 봅니다
요새 기자는 관심법도 쓰는구나...
세상 참 좋아졌네. 이딴 것도 기사라고 쓰고...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니애비는 잘 데리고 있냐? 스벌놈!!
할머니를 쳐다봤다: "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를 노려봤다"
할머니를 안쳐다했다: "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를 외면했다"
할머니를 보며 웃었다: "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가 우스운가"
할머니를 슬픈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에게 필요한것은 위로가 아닌 북의 사죄"
안해 ㅅㅂ..
조 중 동 조 중 동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있군요.
하루가 더 가기전에 없어져야하는데...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했을때 김정일이 공항에서 서로 인사할때도 마찬가지로 노대통령에게 웃던 우리측 인사가 마치 김정일을 향해서 웃었던 것 처럼 사진을 교묘하게 조작했었죠. 이래서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닙니다
참나 일베, 펨코, 엠팍에 돌던 글이 기사화까지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