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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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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3:37:38

작년 대청호 둘레길에 내팽겨진 돌양지꽂 한더미를 주워와 화분에 올려놨는데,

봄이라고 작고 앙증맟은 꽃을 만들었네요.

님의 서명
우리가 혼자서 꿈을 꾸면 오로지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다.
- 훈데르트바서.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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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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