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척척석사는 고수에게 자꾸 엉기다가 본전도 못찾는 지경까지 왔군요

좀 뜬금없지만 세꼬시 생각나네요
뼈째 씹어먹는 맛이 고소하지요.

논리가 딸리니 비아냥밖에는 할게 없죠..

지딴에는 둘다 깐다 하고 킥킥댔을지 모르나 참 한심하네요.. 

서울대 별거 아니다라는 걸 오늘도 여실히 몸으로 보여주는 짖모효과입니다.

설마 했는데 찐석사는 정말 찐이었...

진씨같이 자격지심 심한 부류가 또 엉겨붙는 건 엄청 끈질기게 엉겨붙죠. 그걸 강한 정신력이라 아는지.. 자기 지성발달에나 쓰지..

원래 미달

저따구로 할 거면 뭐하러 들이받았나 모르겠네요. 자기 수준만 들통나는데

논리라는것은 엿바꿔 먹은지 오랜가보군요 ㅋㅋ

저 정도면 명치가 오목해지다 못 해 나노단위로 분해 된 정돈데;;;

진지하게 척척석사님이 나쁜맘 먹을까봐 무섭읍니다,,,,

석사님 오늘 자기전에 이불킥!많이하시겠네요

진중권 진죽어 되네요... 심리적으로...

아 진짜 너무 유치해서 ㅋㅋ
초딩과 어른의 말다툼같네요
진모씨가 그동안 지식인 취급 받았다니 놀랍습니다

원래 애초부터 기본적인 논리 같은게 탑재가 안된 인간이었죠. 그냥 시비나 걸고 막말이나 할줄 아는 양아치에 불과했는데 토론 프로 같은데 나왔을때 지지하는 쪽 패널로 나와서 상대쪽에 막말 개소리 한번 시원하게 짖어주면 꽤 후련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애초에 그런걸로 인기를 얻었던 인간이었고 원래부터 관심충이라 지한테 관심 안주니까 관심 받으려고 저러는거죠. 하는 행동이 딱 변듣보와 판박이입니다.

미립자 수준으로 부숴지는군요.

진석사는 궁해지면 짧은 말로 정신승리하려는 패턴이 있군요. 

 ㅈㅈㄱ이..저거 다른사람은 다 까도 최강욱이는 건들면 안될텐데....

진석사 박사한테 대들려면 공부좀 하지..

웃기고 앉아있네. 병신같은게... - 자유당 여상규 -

결국 미스터 진은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답답했는지를 역으로 보여주는 사례인 듯합니다.

그의 논리체계가 최근 얼마동안에 급격하게 붕괴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원래 저 정도였던 사람인데

저 정도, 혹은 그보다 훨씬 저열한 언사를 구사하는 상대방에 대응할 만한 도구로서 필요했던 것은 아닌가.

그가 100분토론에서 변 씨를 상대로 이기는가 지는가를 살펴야만 했던 때가 엄연히 실재했던 것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아득한 이야기 같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의 현실이었습니다.

인성 바닥 드러내네.

진가 부들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