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때 해외로 여행간 CJ ENM PD가 귀국 후 자택으로 가지 않고
임시 거처에서 (자신이 마련해둔) 출퇴근 하면서 사방팔방 싸돌아 다니다
3.28일 확진 판정. 마스크도 안 쓰고 다님.
그리고 대단한 건 자택에는 확진 받을 때 까지
단 한 번도 안 감.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상암 쪽은 영상자료원~cj e&m 근처... 다 아는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잠깐 스쳐갔으니 확률들 낮다고 치고... 출퇴근 버스 같이 탔던 승객들은 어째요
나이가 몇살인데이렇게 철이 없나요?
출장이 아니라 여행인가요? 와, 진짜... 내가 사장이면 저걸 그냥 확...
겟세끼의 반대는 슛세끼
자택만 안간게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이기주의의 극치라고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런것들한테는 본인때문에 감염된사람치료비 전부 받아냈으면좋겠네요
물론 보험적용안된금액으로
에능 pd가
바이오자하드 실사판 찍고 있네요;;;;;;;;;;;;;;;;;;;;;;;;
일은 해야겠는데 몸이 안좋아지니 집에는 안간걸까요?ㅡㅡ
다르게 생각하면 일상적인 가정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별거.......그냥 상상입니다.
우동은 cj죠..ㅋ
농X 생생우동 맛있는데...
공부 잘 한 칠푼이!!!!!
제주여행 모녀 처럼 해당 지자체에서 고소해야겠네요
한심하네요.
https://jjalbang.today/jjOz.jpg
저 시기에는 자가격리가 강제는 아니었을 거에요.
그리고, 회사 출근은 회사가 하지 말라고 했어야 하는데...
왠지 출근 안하고 뭐하냐고 닥달했을 거 같은.. -_-a
딸한테 감염시키지 않으려 집에 안갔답니다. 완던 미췬년. 반드시 처벌받길 바랍니다.
자가격리는 강제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변명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자차로 계속 다녀야지 뭔 심보로 버스를 타고 다녔는지...
정말 이기주의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상암 쪽은 영상자료원~cj e&m 근처... 다 아는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잠깐 스쳐갔으니 확률들 낮다고 치고... 출퇴근 버스 같이 탔던 승객들은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