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곡이 너무 땡길때가 있더라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영화속 가라오케 버전
픽시즈의 원곡입니다
한잔씩 하시면서 같이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이 곡도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t2VGpqq2-I8
https://www.youtube.com/watch?v=EErSKhC0CZs
500일의 썸머 삽입곡들중 명곡이 많죠. 잘 듣겠습니다!
아니, 무슨 토끼가
연기, 피아노, 노래, 드럼 춤을 다 잘한답니까!!
제일 질투나는 토끼에요 ㅎㅎㅎ
거의 만능토끼죠! 키빼고 다 가진..
모르는 곡과 밴드입니다만..
더 홀리스 의 '저스트 원 룩' 하고 사운드가 비스므리 하네요~~
저도 가끔 이런 곡들을 들으면 분위기 전환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잘 들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보스턴 출신 록밴드고요. 뮤비에서 볼수 있듯이 살짝 엽기(?) 컨셉입니다. 그치만 곡들은 발랄하죠.
이거 요즘은 또 시기가 그래서... 가사가 참 섬뜩하긴 해요 ^^;;;; 곡은 신나니 잘 듣구 갑니다. 조토끼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 곡도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t2VGpqq2-I8
https://www.youtube.com/watch?v=EErSKhC0C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