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먹자] 먹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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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07:13:32
요 며칠 입맛이 읍었어요.
몸은 따갑지 가렵지 뜨겁지.........
입맛이 뚝....
그런데 사람이 배고프면 먹는다곸ㅋㅋ
입맛이 돕니다.
잠도 많아졌지만
배도 고프네요.
어제자 점심 저녁입니다.
점심은 콩국수 올해 개시입니다.
백태가 읍어서 흑태 불려서 했어요.
흑콩국시
아......맛납니다.
역시 콩국수 먹고 나면 오등오들 추울라그래요;;;
저녁은 문득 만두전골???이 생각나서 냉장고들 뒤져서 조합
쑥갓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저녁은 또 뜨끈뜨끈
전부 앙코르표 음식입니다.
훗 나란 앙코르
오늘은 일찍일어났어요.
병원 가는날이에요.
6시간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합니다.
으......
잘 다녀올께요~
아침 점심 저녁 맛나게 드시는겁니다!!
잘먹어야 건강합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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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