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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52102003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런 상황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성생활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많은 분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연인과 평소보다 더 친밀한 편지를 주고받았다거나, 솔로들의 경우 화상 전화를 활용해 각자의 집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등 각양각색의 방법들이 나오고 있어요.
창의력을 활용한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두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번 기회에 내 파트너와 나 자신의 성욕에 대해 다른 각도로 공부해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뭔지 시간과 거리를 두고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위기에 예의상실? ㅋ
20년 넘게 함께 살고있는(모시고 있는 의 순화된 표현...) 장모님 따님과는 자연스레 사화적 격리를 이루고 있지요...
코로나 사태 전에도 그러하지 않았나요 ?
어..... 음.... 뭐... 그렇죠 뭐...
왜? 알아야 하죠?
제목 바꿔주세요“당신이 알수록 열받는 것”
2/18일 이후 부모님도 못뵙고 여친도 못만나고 삽니다.
코로나보다 bbc니가 더 미워!
코로나19때도 글로만 배우는 ...
유재석 짤 필요
데몰리션맨은 이런 걸 이미...
거리가 딱 2미터.
미래를 예견한 훌륭한 영화로군요!!
자가격리시 다들 (하던 대로) 각방 쓰시기 바랍니다
그만 알아봅시다
민족정론이라고 좋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