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단독] 권노갑·정대철 등 3일 與 복당 기자회견…이해찬측 "논의된 바 없다"

설마하니 이걸 받을려구요? 그런대 권노갑은 나이 90이나 먹고  아직도 정치에 미련을 못 버렸나 보군요.

경로당이나 가셩~~~

단체로 치매들인가
집에서 손주나 보고 좀 쉬쇼

참 헐~ 입니다. 지도부가 현명하게 거절하리라 믿습니다.

기사 내용을 잘 읽어보면 이낙연 전 총리께서 저들의 복당을 추진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에게 이 사실을 물어봤다 이런 부분이 자주 보이네요. 기사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이낙연과 민주당 지지율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좀 보입니다.

노욕(老慾) [명사] 1. 늙은이가 부리는 욕심

노추(老醜) [명사] 1. 늙고 추함

경로당 가서 화투나 치세요. 

이제 당신네들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그만 좀 기웃거리세요.

이젠 그만 찌그러져 집구석에 처 박혀 있어라. 정치병 환자놈들아!!!

됐어요...

이 후보님, 결국 한낱 지역 대권 후보로 돌아가는 건지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뭐, 정대철 씨 아들녀석 정호준 씨 (19대 때 아빠찬스 힘입어 서울 중구 세습형 당선, 민주통합당-초선) 가

20대 선거 앞두고 지애비 쫄랑쫄랑 따라가서

서울 중구에  찰쓰-MB아바타당으로 출마해 장렬하게 표 갈라치기

물귀신 짓으로 민주당 후보와 동반 낙선하고,

당시 듣보잡 심은하 남편 정도, 지상욱을 핑크돌로 데뷔시켜줬었는데,

이번 21대 중구-성동을 에 또 기어나왔나했는데

선거 임박해 불출마한것 보니, 나름 자숙은 하는듯싶은 느낌적인 느낌.

(뭐 찰쓰당이 공중분해되고, 그 당의 전라 혐오 정체성도 드러났으니 낙동강 메추리알)

이번 나름 깨갱 자숙기간동안, 당에 헌신 여부를 봐줘야할듯...

근데, 단기형 철새짓을 부자 합동으로 참 열심히도...

눈치빨 줄서기 참 열렬히 해대는 조류형 직립보행 생명체~

8년을 날려먹게된거잖아 ㅎ

우와 화석 발굴급 ㄷㄷㄷㄷㄷㄷ 근대사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노갑이형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문대통령 등뒤에서 칼 꽂을땐 언제고 염치없이 기어들어오려고 하는건지...

태극기 할배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뭘또 기웃거리나

명확한 사실 확인 없는 기더기의 소설성 갈라치기 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마 안받아주겠죠

권노갑....90세....

기네스북 최고령 정치인...뭐 이런 기록 노리는 건가요???

진짜 중간에 이낙연 전 총리가 다리 놓은 거라면 그건 아닙니다.  포용은 이런 데 하는 게 아니에요. 

각설이도 아니고..

부고나 들려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