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명반을 찾아서⊙ 라밤바 O.S.T

아, 그 작품은 아직 감상전이네요.

카세트 테이프도 정식발매되지 않았었나요?

아무튼 지금 램프, 응몰 가보니 조금 비싼가격에 cd는 구매가능하네요.

아 저는 dvd만 발매 되었다는 말을 ost는 나오지 않았다는 말로 이해 했습니다. 블루레이를 말씀하신거군요. 워낙 짝퉁이 넘치던 시대라

네...ㅎㅎ 블루레이디스크로 국내 정발이 시급한 타이틀 중 하나죠.

리치 발렌스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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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그 부분...끝내주죠...

오...기타까지 연주하셨으면 더욱더

그런 음반이 있었나요? 처음 알았습니다.

앗! 진짜 지금 그 곡 들으면서  근무중입니다ㅎㅎ

지금은 안 계시는...저희 아버지가 사왔었죠...LP

(이사중에 분실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로잉업..은 감상전이지만 보게 되면 음악 부분 살펴보겠습니다.

네, 버릴곡이 하나 없죠

네, 대한극장 개봉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영화 부분 맞습니다^^

전에 전곡이 좋은 앨범에서 추천 안해드린 앨범이 있네요.

Waiting to Exhale 사운드트랙이구요 기존 곡들 모음집이 아닌 Babyface가 프로듀스한 앨범입니다.

제 기준으론 명반 중의 명반입니다.

휘트니가 출연한것도 같고...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보니 역시 그녀의 출연작이네요.

한번 찾아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유튜브 뮤직으로 듣고있어요, 휘트니...반갑네요.

네 맞아요 보통 사운드트랙들은 기존 좋은 곡들로 채우는데 반해 이 앨범은 베이비페이스가 모든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스했습니다.가수들도 빵빵하죠.진짜 천재중의 천재예요.

영화도 부부간의 권태기가 왔을때 보면 좋은거 같아요.

네, 이렇게 또 하나의 좋은 앨범을 알았네요~

영화도 한번 보고 싶네요.

count on me 많은 위로를 받은 노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