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이 순천에 출마한 이유가 10년동안 민주당을 뽑지 않아서 해볼만하답니다.
출마하는것은 자유이지만 마인드 자체가 진짜 가볍네요.
성향은 작은정부를 중시하고 법인세 대폭감소를 주장하는 친대기업 성향인 시장보수형 인물입니다.
이정현이 억울해 합니다.
국회의원이 좋아서 왔습니다.
천하람? 웬 천치람...
천진난만하다 햐야하나 아니면 천박하다 해야 하나...미치겠네요.
인물 생김새나 스펙만 보면 한없이 부러워 보이는데 소속당을 알고보니 세상 천하 더할나위없는 미친또라이놈으로 보입니다.
소속당을 보니 내면에 얼굴이 똭!!!!!!사기 잘치게 생겼네요
이정x나 뽑아 주니까 그렇죠. 순천시민 우롱 당해도 쌉니다.
젊은친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천후보님 당선되려면 십억은 쓰셔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씨바 순천이 호군지 아냐?
이정현이 억울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