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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정경심 공판-최종 빌런 최성해 대위기 혹시 위증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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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2020-03-31 19:25:11

 

대깨최(대가리가 깨져도 최성해)인 척척석사 진중권이 정말 슬퍼할 소식

오전에 했던 증언이 오후에 위증으로 볼만한 건으로 뒤집혔다는 소식

 

검찰들과 말맞춘듯한 최성해....과연 그의 머리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요

 

표창창 위조건에 대한 인지를 언제했는지부터가 거짓말....

한번 들어보세요...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다시 한번 윤석열에게 물어봅니다.

"석열아 이런 개판 계속해야되냐?" 

 

 https://www.youtube.com/watch?v=IUeiICZA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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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3-31 19:26:43

척척석사께선 뇌속에 평행세계를 만들어 놓고 딴소리 할겁니다

2
2020-03-31 20:09:29

빨간아재님의 재판참관기를 보니까 위증죄를 피하려고 기억안난다라는 표현을 하는가 보더군요.

같은 질문에 답변이 세번이나 바뀌는 촌극도 벌어졌던데,,,
표창장 인지시점에 대한 답변이, 언론을 통해 알았다->행정실 직원을 통해 알았다 -> 정경심교수에게 들었다,

판사들도 이게 뭔짓인지 했을 듯,,,

판사들 성향은 좀 우려되는 점이 있나 보더군요.
변호사측의 질문을 막으려는 정황도 있었나 보더군요.

1
2020-03-31 20:29:39

  이 인간은 가짜 학력 위조로 떡찰이 협박해서 그 뒤로는 학자의 양심을 걸고 그에 따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그래도 너는 사기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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