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日本內閣] 곪아 터져가는 아베와 그 패거리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자살한 재무성 직원의 유서가 이번에 공개되어 다시 재점화 된 '모리토모 사학 스캔들' 대정부 질의 타임라인입니다.

아베와 아베 내각을 보고 있으면..

저런 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도, 저런 스캔들을 취재하는 언론도 없는 일본은..

우경화를 넘어 우민화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베 정부의 부정부패와 더불어 최근 코로나 사태 대응을 보고 있으면..

저런 일본에 태어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속이 뒤집어져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었는데..

본국의 아베는 과연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