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우리 편 인 줄 알았던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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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4
2020-04-01 05:47:25
안철수
윤석열
왜 걸러내지 못한걸까요?
간약한 외면 연기에 속았던 걸까요..
그 수많은 대중들의 감시속에서도
걸러내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진짜 반성해야겠어요 그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어요
특히 윤석열.
우리시대의 최대 비극이에요
이런 인간을 우리 스스로 키워냈으니..
지켜주겠다던 우리들이
윤석열같은 시한폭탄을 대통령가까이 집어넣은건
진짜 우리 실수가 맞습니다.
끔찍합니다.
또 한번 아끼던 사람을 잃을뻔했어요..
다시는 이런 실수 말아야겠어요.
님의 서명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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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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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팟캐스트. 유튜브등에서 아는체 하면서 떠들어댄 매체자영업자들 그리고 민주당의 허술한 검증때문이죠.
양정철이 윤춘장을 민주당으로 영입한다고 예전부터 설레발치고 다닌건 유명한 일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