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161진짜 양아치네요
동재야 제발 죽지 마라, 너 건강하잖아!!!
어제 말씀처럼먼저 길에서 마주치려고요??
내가 먼저 마주치면 가만 안둘 것 같고요.
어디 끌려가서 라면 쳐먹지 마라는 거죠...
일단 저 기레기는제 데스노트 명단 포함했습니다~
빼박 겁박 : 윤총장이 직관하는 만큼 수사는 과도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동재야 마티즈는 근처에도 가지마라,,,
지금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니고, 바로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나는 건강하고 심장마비 따위는 없고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다" 라고 발표해야 할 텐데..,
첫장부터 협박 들어가네요 ㄷㄷ비슷한 식일거라고 짐작만 했었는데,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허위진술요구 공작질을 할줄은 몰랐습니다이건 특검 가야합니다
같은 글이라서 제가 올린글은 삭제했습니다,,,추천해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동재야 인생은 좆전이야 실만아...
저런 개아들 ㅅㄲ 생긴게 진짜 과학이네~ 에라이 ㄱㅅㄲ야~~
쉥키 생긴걸 보니 학교 다닐 때도 일진 옆에 붙여서 뭐라도 된양 별의별 GR하고 다녔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
아이고 우리 동재,빨간마티즈 타고 싶구나
이승철이 불러요
이런 쓰레기 또 없어요~
이야...읽자마자딱 떠오르는 한 문장!미친새끼네
종편 채널 폭파시키는 편지들이군요.
본인이 유명 종편 기자니까 마치 동아일보 그 자체라도 된마낭 눈에 뵈는게 없었겠지만 종편의 부속품 중 하나였을뿐인데 마티즈까지는 아니더라도 버리는 카드로 쓰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윤석열은 계속 싸물테니 법무부장관이나 여권에서 쪼아야될때라고 보는데
총선때매 다들 너무 몸사리네요.
마티즈도 아까워요.
' ...저도 짧게나마 구치소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몹시 춥고 답답했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그 시간동안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변호사와 지인들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기분입니다
물론 대표님의 황망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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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조만간 '짧지않게' 구치소 -> 교도소 생활을 하거나
영원히 (이)세상과 단절되서 ( 마티즈, 번개탄, 사발면 절대 주의~!!! )
변호사, 지인은 물론,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이해못할 곳으로 가면 어쩌나...
걱정이 마이 됩니다, 걱정이!
큰일나기 전에 언능,
'나는 절때로 자살하지 않을꺼다~!' 부터 공개 표명하는기 낫지 싶은데...
'난 데 없이'-> 난데없이, '더 해진'-> 더해진
기자라는 인간이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라.
동재야, 긴 교도소 생활 기대해~
한번 더 드가라
동재야 제발 죽지 마라, 너 건강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