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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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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1 16:07:45

자주 접하는 것중 손자병법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손자병법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은 자주 접했습니다. 하지만 위험성은 들어본 기억이 없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전쟁상황에 사용되는 병법인데요. 상대를 이기기위한 방법을 설명한걸로 압니다. 상대란 적이죠.

대화상대라기보다 제거해야할 상대. 헌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병법을 삶에 투영해야 이득이라는 생각 그점을 말하겠습니다. 삶은 투쟁이고 상생이나 협력보다 이겨서 생존하는게 이득이라는 이 시선의 문제점을 동양권에 살고있는 우리들이 인식하지 못한 문제점을 안고 사는게 아닌지.

물론 이득도 알고 삶이 경쟁속인것 압니다. 저의 이런 말도 패배자쪽의 생각인지도 모르고 큰 영향이 없을거란 생각을 합니다만. 혹 생각좀 깊은분이 알게된다면 협력이 유효한 시대에 병볍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문제점을 널리 알려서 경계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누군가 새로운 방향을 찾길 바라는 맘에 적어 봤습니다. 병법으로 세상을 판단하는건 평화의 시기에 약간의 문제를 만들 위험도 있다.라는 의심정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쟁에서의 적은 살처분 대상이지 존중의 대상은 아니니깐요. 당연히 적의 인격이나 직위를 존중해줄 생각은 없죠. 그러니 토착왜구는 자국 대통령과 지지세력을 모독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그런 모습을 보고 저도 왜구쪽은 대화상대가 아니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만. 그 바탕이 동양고전인 손자병법의 영향이 있지않나 좀 과하게 뇌피설적으로 생각 해봤습니다.

 

서양도 병법이 삶에 널리 퍼저 생각에 영향이큰지 생각해봤고요. 벚꽃은 남들 없는 야밤에 봤는데요. 밤에 보는건 좀 별로더군요. 선거도 이기고 코로나도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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