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유튜브영상] 비싼 자동차 절대로 사지마세요! 지금은 존버 해야할 때! 제네시스 G80 이상 고급차 구입시 신중하시길!

 오토기어에서 공유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등 그런데

앞으로도 최소 10년은 아니 20년은 내연차 시대가 계속 될겁니다~ 제가 보는 입장은 그렇습니다

필름카메라 시장이 없어진 것과 자동차 시장이 공유경제로 가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가장 신뢰할 수 없는 보조장치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반자율 주행도 마찬가지구요~ 진짜 이런 시대가 온다면 앞으로도 적어도 20년 이상이 지나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코로나-19 시기이다 보니

왜 사지 말라고 하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ㅠ

자동차의 공유경제는 너무 단면만 보고 판단한게 아닌가합니다.자동차가 주는 개인공간 프라이버시 자동차와 함께하는 추억..그리고 완전 자율주행은 내차만 되어선 안되죠. 모든자동차가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완전자율 주행이라 할수있는데.. 대세는 전기차가 되겠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더걸릴거 같습니다.

공유 쉐어링등 중요하지만 부를상징하거나 달리고싶어하는 하는 인간의욕구로 인하여 차는 소비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흔하게 얘기하는 전기차시장도 현재 완성형이 아닌것처럼 자율주행이 보편화하려면 글쎄요 상당한 시간이 흐를꺼라보고 카쉐어링이 그랩,크램,우버등 시스템적으론 좋지만 그 지역에 맞는 환경으로 인해 2차선이 4차선 되는마법을 경혐한지라 자율주행이 된다고 했을때 현실적으로 어떻게 극복할지도 관건으로 보내요

6500 기준으로 보면
디자인, 인테리어 고급감, 편의사양(한국 운전자들에게 최적화된) 면에서는 강점.
기본기(성능, 내구성), 브랜드 밸류 면에서는 독일3사 우세로 보여요.

나름대로 비젼을 제시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단견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주행보조와 자율주행사이에는 기술적으로도 엄청난 격차가 있을 뿐 아니라
설사 기술적으로 실현가능한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사회와 산업구조 전체가 변해야 하는데....
죽기전에 그럴날이 올까 싶네요

테슬라가 공유경제를 노리고 위성을 겁나 쏴대고 있죠. 일명 스타링크...ㄷㄷㄷ모델3에도 실내를 비추는 카메라가 이미 내장되어 있구요. 

2025년에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할까요? 구축아파트 지금부터 재건축 이야기 나와도 최소 십년은 걸립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이번에 회사 허브를 싱가포르에 만든다고 했다더군요. 대놓고 얘기는 안했지만 타다 사건에서 보듯이 한국은 너무 규제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공감하는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전환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얘기죠.

그 잘나가던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전환을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었고,

필름 카메라 때 이야기도 마찬가지고요.

기존 잘나가는 벤츠. BMW, 아우디를 비롯

우리나라의 현대와 기아 등등..

제2의 노키아가 되지 않기 위해,

나름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쪽 세계에서는 다시 제로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죠.

시장은 충분히 읽히나.. 이미 깔아둔 생산 시스템 체제 자체가,

그런 노선으로 급회선 하기가 힘든 상황이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간 내연기관으로 다져진 130여년의 기본 인프라가,

근 10년 이내에 바뀔수 있을까...

분명히 바뀌기는 할껀데,

그게 과연 10년... 더 쳐줘서 20년.. 가능할까??

라는 의문형은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 때문에 코로나 사태 이후로 공유 자동차는 오히려 상황이 나빠진거 아닐까요.

 언젠가는 그렇게 가겠지만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공유'라는 개념에 대해 많이들 조심하고 있죠.

누구나 만지는 스티어링에 담배 냄새 등 공유 자동차의 위생이나 청결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해도 개인적으로 그냥 '내 것'을 쓸 거 같습니다.  

버스, 택시, 트럭들 부터 시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의 정착과 차량공유가 꼭 세트로 나와야 할 필요는 없죠.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낸 보고서가 있는데

이런 자율 주행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우리는 먼 미래로 생각하지만

그 보고서에 따르면 불과 10년 이내에 모든게 바뀔 거로 예측하고 있더군요

스마트폰 세상이 순식간에 왔듯이

이 또한 언제 부지불식간에 다가올지 모를일입니다. 

아래 자동차 통계를 보았는데 2019년 12월 누적 기준 총 23,677,366대를 단순 나눌때

휘발유(46.29%), 경유(42.06%), 엘피지(8.47%), 전기(0.38%), 하이브리드(2.14%), 수소(0.02%), 기타(0.49%)

를 볼 때 전기 자동차는 대중적인 보급이 될려면 아직 먼듯 합니다.

이걸 확대할려면 당연 인프라가 우선인데..비용도 만만치 않을듯 하고요.

환경오염을 보자면 물론 휘발유도 오염 유발시키지만 경유 승용차를 조금씩 줄여서 없애고

휘발유+전기 형태의 하이브리드로 대폭 확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야 겠지만...

언제쯤일까가 문제지 앞으로 전기차+자율주행차량이 대세라는 건 바뀌지 않겠지요. 그때라도 내연 기관 차량도 있겠지만, 전기차와는 다른 개성이 강한 종류의 차량만 남아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율주행차는 생각보다 늦게구현될거예요. 자율주행차는 보험과 같은 금융업과 통신,iot등의 새로운 기술등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죠. 기술의 발전만이 다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