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황교안 대표 오늘 일진이 사납군요..

화투판에서야 세 번 싸면 이긴다지만, 실제 현실에서 세 번 헛발질하면 흙바닥에 코박고 허우적거릴 뿐이죠. 

 이미 국기에 대한 목례를 해버렸네요

그가 있어, 늘 생각합니다.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그런데 뚜껑은 빨리 자라네 역시 성진국 출신

진정한 야당의 대표이십니다.

영원히 야당을 이끌어주세요.

그 어려운 하루 세번 싸기를 했구나.
교활이 났어! 정신 나갔어!
총선 후엔 눈에 띠지 마라.
영원히 정치판 out!

박근혜보면서 공주라 생각하고 편히 살았을때니 그렇겠구나 웃겼고,

반기문보면서 해외생활 오래해서 한국 상황모르구나 어이없었는데,

황교안은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디 외계인 아닐까요!

(앗~ 외계인이면 않되는데, 제가 미통당보다 외계인을 좋아하는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
조심한다고 해서 나온 행동
본인은 이게 뭘 잘못된건지 모를 겁니다 그동안 뭘해도 주위에서 황재처럼 떠받들었을테니
아마 평소 행동은 훨씬 심했을겁니다
상상을 초월할듯

할렐루야 ~

황교안 있을 때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이 정도급은 진짜 찾기 어려워요

우리는 박근혜로도 충분했습니다.
더이상은 이제 그만!

저러니가렵다고군댈안가지...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