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미국이 중국에 2경4천조 소송 준비중 ㄷㄷ

who는 이 기회에 좀 작살내야 됩니다. 뒷돈을 얼마나 쳐먹었길래 이제것 그따구로 한건지

헛소리입니다.

저게 통한다면, 미국은 전세계 5천만명을 죽인 스페인 독감에 대해 배상했어야 하게요?

스페인 독감은 미국 시카고가 발원지로 당시 1차 세계대전 미군의 파병을 통해서 전 세계로 퍼진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당시 전쟁중이라는 이유로 독감의 전파를 보도 통제하고 은폐했었습니다.
스페인 독감이라고 알려진 이유는, 미국이 독감의 존재를 부정하는 가운데, 중립국이던 스페인이 독감의 존재를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전염병에 대해 배상을 청구할려면,
고의로 타인을 해할 목적으로 병을 퍼트렸다는 게 입증되어야 하는 데,
자국내에서 먼저 퍼져서 대량의 살상이 일어난 경우, 타인(타국)을 해할 목적이라는 게 입증이 안됩니다.

역시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미정부가 소송하는 것은 아닐 텐데요.

그냥 변호사들 배만 불려줄 듯 합니다.

중국이야 생까면 그만이고...ㅎ

그림에 "뉴델리"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인도발 기사인가요?

믿을 만한 내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연합해서 소송걸어야 하는게 아닌지..

소송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되는 일이고 코로나가 끝나면 머지않아 발생할 세계적인 경제 코로나를 어떻게 막을지가 문제가 될 겁니다.
주류 언론에 휘둘이는 사람들은 자극적인 기사를 쫒지만 사태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이후 있을 경제 붕괴를 이미 대비하고 있죠. 최근 매우 유동적인 금,은의 움직임도 이와 관련되어 있고요.

승소해도 저돈을 받아내는 방법은 전쟁밖에 없습니다..해도 나쁠건없지만..안할테고..책임소재를 지우기위한 약치기죠. 이번 역병창궐이 수십년간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종언을 고할겁니다.

불가능한 것 같은데요. 은폐한걸 은폐라고 단정짓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듯...

문제는 상대적으로 잘 대응한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들을 근거로 미국이나 유럽 정부들의 정책 실패로 볼 여지도 있어서...가능할까 싶네요

경!!! 살다보니 이런 액수를 듣네요. 어릴땐 1억만 있으면 억만장자=초갑부로 알고 살았는데;

미국 스케일 좀 보소!!!
2경 4천조 이게 대체 얼만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저 기사 출처가 왜 뉴델리죠?
별로 신빙성이 없어보이는데..

중국은 어떤 식으로든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국제 사회에 최소한의 책임은 지려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국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좋을테니까요.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발원지 물타기에 책임 떠넘기기 까지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
 

사스에 이어서 이번에도 미개하게 덮으려다가 발생한 공산당 인재 아닙니까 ;;

확진판정 독점 컨트롤부터 해서 온갖거 다 강제하고 억누르던 것만 봐도... 잡아간 시민들까지 ;;

물론 세계에서 번지는(코비드19 이전에 이미 퍼진) 혐중이 불편한 분도 계시겠지만요.

1.
제목에 있는 기사는 어디서 쓴건가요?
뉴델리 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인도 신문..?

2.
한글로 된 기사는, 대처가 늦은 미국 애들이 “중국이 뻥카쳐서 우리가 지경이 된거지, 뻥카 안쳤으면 대비 할 수 있었어요.” 하고 변명하는 보고서 같군요.

3.
구지 은폐한 녀석을 찾으라 하면 우한시장 정도 인데, 중국이 “우왁 조때따” 이러면서 우한 폐쇄 하고 그런거 보면서도 은폐 조작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뻔뻔스럽군요.

4.
게다가 지금은 시시비비 가릴 시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누가 불을 냈건, 일단 끄고 봐야죠. 누가 불을 냈는가는 불이 다 꺼진 이후에 할 일이구요.

저게 가능하면,
모든 국가는 자국에서 발생한 전염병을 은폐시킬거같네요.
해외에 알리느니 ,나도 몰랐어,가 국익에 도움된단...

개인배상도 안되는데 국제배상이 될리가요

이런 것이 가능하면
2007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전세계 경제가 망가진거나,
1929년 미국 대공황이 전세계 대공황으로 이어진 것도 미국이 배상해야 합니다.

중국을 왕따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가능키나 한건지, 바램인건지 순진한건지...
당장 중국 제품 다빼면 그 물가는 어떨게 감당할려고...
천박한 졸부 국가 꼴보기는 싫지만 어째거나 같이 살아갈수 밖에 없다면 타협점을 찾아야지 어떤 상대든 혐의로 접근하는 방식은 답 없습니다!

딱히 중국을 쉴드 칠 생각은 없지만, 

이건 아니죠.

소설 '페스트'에서 작가가 언급한 것처럼

불안 공포=>혐오=>희생양 찾기 딱 이 수준이거든요.

뭐 그래서 전쟁이라도 하자는건가요? 좀 이성적으로 대응해야죠. 아무리 중국이 미워도..

 소송은 안될것 같은데

이미 영국이 이번 사태끝나면 중국을 불가촉천민 취급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지것 질병에 관해서 소송한적은 단1차례도 없었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스,메르스,신종플루,에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전형적인 남탓인거죠. 1마디로 헛소리 작렬 그자체입니다.

적어도 이게 성립될려면 중국 정부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민간에 퍼졌다 이정되는 되어야죠. 자연발생한 바이러스 가지고? 바이러스 역시 자연 발생입니다. 생물의 진화죠.

US group이 어떻게 미국으로 읽히는지, 먼저 번에 중국의 '한' 변호사가 미국에 소송 건다는 기사하고 동등하게 다뤄야 할 사안인데 노렸네, 노렸어.

가능성 여부를 떠나.. 저런 러블리한 소송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패기쩌네요.

신종플루는 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