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준
직장 기준
대략 연봉 3,500만원에서 끊어지는 모양이네요
하위 70퍼
근데 궁금한게 직장가입자는 직장이랑 반띵하는거잖아요.
지역가입자가 훨씬 더 많이 내는데 왜 표는 지역가입자가 더 낮게 책정되어 있을까요?
직장가입자는 사업주 부담금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는 게 맞을거 같은데 말이죠.
즉 본인부담금x2 해야 지역 가입자와 형평이 맞을텐데요.
표의 직장가입자 본인부담금이 사업주 부담금 제외 비용이니 실제 보험금은 x2가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허들이 높네요.
지역가입자 멕이나요. 보험금은 많이 내고 혜택은...?
저러면 직장가입자에게 혜택 몰빵이고 지역가입자만...
직장가입자 재산은 감안하지 않고 지역가입자는 왜..
선거직전에 대형악재네요. 에효...이게 과연 최선인지
전세집 하나 있고 일 못구해서 직장 없는 제 지인은
지역보험료 때문에[ 재난지원금은 못받겠네요.. 쩝
이게 확정인가요?
생각보다 허들이 높네요. 못 받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 같습니다.
선거 전에 대형악재네요. 이건 욕 엄청 먹을 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추징하더라도 무조건 다 줬어야 합니다.
자영업자들이 현재 젤 힘들텐데보험료 기준으로 잡아버리면???그게 무슨 긴급재난지원금인가요?
돈주고 욕 바가지로 쳐 먹고.. 참... 한심한 탁상행정의 전형이군요.
이건 안하는것만 못하겠군요.
당장은 부담되더라도 다 주고 연말 정산시에 기준 정해서 0 % ~ 100% 범위로 회수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앞으로 지원을 몇 번 더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당장 부담되는 정책으로 모험을 할 수는 없죠.
한방에 돈 다 뿌리고 빨리 끝나라 기우제 지낼건 아니잖습니까?
직장인은 지금 2018년으로 소득기준이고4월에 정산되지 않나요..3월까지 낸거에..요양보험료빼니..4인가구기준에서 몇백원 넘어가는데..2019년기준으로 정산되면 당연 저기에해단안되지만..2018년기준으로해서몇백원차이로 못받으니..속 쓰린건 사실이네요
그냥 금액 낮추고 다 줬으면 좋겠습니다어떻게하든 말이 나오니..
소득 하위 70%인 분들은 말안하고 조용히 혜택 받죠.
소득 상위 30%는 자신이 30%안에 든다는거 은연중에 드러내는거니깐 불만의 댓글을 달 수 있는거고
아직 확정 전 아닌가요?
소득만이 아니라 재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회성 정책이 아니겠죠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받지 못하는 이상한 재난지원금이네요.
결국 실질적 효과는 관심없고 돈으로 표를 사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근데 궁금한게 직장가입자는 직장이랑 반띵하는거잖아요.
지역가입자가 훨씬 더 많이 내는데
왜 표는 지역가입자가 더 낮게 책정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