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김빙삼. 윤짜장 모가지 내놔라!

 
44
  3580
Updated at 2020-04-03 11:18:12

검찰 쿠데타 모의 이대로 좋은 것입니꽈아!

유작가가 그러잖아요, 한명숙 전 총리처럼 의자에 놓고 나왔다 이철 대표가 진술했으면, 자신도 깜에 갈 거라고.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status/1245896056501489664?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2
Comments
1
2020-04-03 11:18:09

모가지 보단 거시기를 내놔야...

WR
2020-04-03 11:19:44

견 공공께 부탁할까요?

1
2020-04-03 11:22:26

GIF 최적화 ON 
1.5M    125K
WR
1
2020-04-03 11:23:59

진짜 견이네요.

3
2020-04-03 11:18:38

자른 모가지는 시청앞광장에 공개하라!

14
2020-04-03 11:19:15

그래서 군부쿠데타 사건 제대로
수사를 안한거구만

도대체 국정원은 뭐한답니까?
이렇게 국가전복 모의가 행해지고
있는데 얼른 체포해서 남산데려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WR
2
2020-04-03 11:20:55

그러고 보니 국가전복 모의의 시작이네요. ㅡㅡ'

6
2020-04-03 11:32:30

검찰은 개혁이 아니라 구속 대상입니다.

 

2020-04-03 11:35:11

장모와 마누라 모가지도 함께 해주시길...

Updated at 2020-04-03 11:39:57

법치주의를 흔들고 있는데 뭐하나요?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뭐하나요?

Updated at 2020-04-03 12:15:23

프랑스 혁명시기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겁니다.  그 당시에 검사라고 깝쳤으면 서슬퍼런 기요틴에 댕강댕강 했겠죠.

2020-04-03 12:16:35

바른대로 불때까지 매우 쳐서 물골을 내고싶은 쌍떡찰것들. 정의로운 검사는 한줌밖에 없는건가?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