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진중권, MBC 연일 비판.."녹음 목소리 '윤석열 최측근' 아닐 것"

무덤을 파는 정도가 아니라
관속에 하반신정도 들어간 상태네

죄송한데 이 아이 관련 글은 dp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냥 무관심이 이 아이한테 정답입니다. 관심 주면 안되는게 최선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이 자의 개소리를 그냥 ‘백색소음’ 이라고 쿨하게 무시하더군요. 저도 그러려고 합니다~ 뚤린 입만 살아서

진짜 추 하네요. 김문수는 선녀같네.

이 양반은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구요.

네가 아니까요. 대단하네~

진석사... 인생의 최고 황금기 인듯... 입만 열면 개나소나 다 받아써....

실명까지 다 떴는데 찐은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오랜만에 이름 좀 불러주니까 황홀해서 넋나간 모양입니다.ㅋ

제가 아니까요 참으로 시의 적절한 짤이네요 그만 좀 나댔으면 

단정은 이미 이동재가 해줬죠

인터넷서 윤석열 한칸띠고 최측근 치면 나오는 바로 그 검사장

척척석사님 얼굴이 점점 

이제 지가 나서서 성대 감별도 할 기세네요
“진색소음이 내는 소리 사실이 아닐 듯”
근데 진분란 얘기는 언급 안하기로
또 댓다네 -_-;;

어우... 그나저나 참,, 점점.. 저급하게 보인다!!

진짜 石士!

백색 소음.

서울 가 본 놈과 가보지 않은 놈이 싸우면 가보지 않은 놈이 이기죠.

조갑제화가 아주 빨리 진행중 ㅋㅋ

그냥 앞으로는 열 낼 이유도 없고, 올려주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점 세 개만 찍기로 했습니다.

...

유시민이사장이 오늘 인터뷰에서 진중권을 말은 '화이트노이즈'로 생각한다.

들려도 그냥 답변할 필요없는 소음..정말 딱 맞는 표현.

 사람이 참 안됐다 싶으네요..

 쾌유를 빕니다(?)

백색소음은 유이사장님의 품격을 보여주는 단어 같고..

 그냥 소음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요즘같은 저유가 시대에도
비행기 기름값 벌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진중권씨한테 코로나 시대 이후 세계 경제와 우리의 일상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그에 대해 우리는 무슨 준비가 필요한지 묻고 싶네요. 

척척석사는 그런건 못 맞추나 보네...

이새끼 소식은 부고가 아니면 보고싶지 않아요.

미친넘 주절거리는 걸 신경쓰지 맙시다.

 참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그러면 안돼는데, 최근에 이 사람 신장을 알았는데, 좀 놀라기는 했네요.

그래서 조국관련은 ... 열등감의 결과인가 싶기도 하구요.

 죄송합니다 !!!.

머리 아픈 사람 글은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네요. 

백색소음.. 

시끄러운 인간..

나중에 전빤쓰 따라 다닐듯

아직도 저 닌겐에게 안타까움이란 인간의 고귀한 감정이 남아 있습니까?

원래 저런 사람이겠지만

정말 사람 변하는거 한 순간 이네요.. 쩝..

 유이사장은 이제 진석사를 무시하는 단계에 들어갔군요. '백색소음'

곧 식스핏 언더 찍을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