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열 받으신 분들 꽃으로 푸세요.

이번 총선의 결과로 내가슴속에우는 분노의바람 이 잦아들게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했어요. ^^

인간사 어떻게 돌아가던, 자연은 계절에 맞춰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우리도 그 일부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다짐 해봅니다. 

언젠가는 죽음의 도움을 받아 치워질 존재들이니, 오늘 하루를 열심히...

그렇지만 현실은 월급루팡... ㅠㅠ

다들 건강하십쇼. ^^

제가 이제 한국온지 딱 일년하고 한달 됐는데요..

한국 야산에 피는 꽃들이 이쁘더라구요..

겨울을 지내고 나서 힘들게 척박한 환경에서 펴서 그런지 몰라두요

 재택, 방콕 등으로 인해서, 더 사진이 와닿네요.

봄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

사진 질감이 쨍~한게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