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언론이 언론답지 않으니 개그맨이 언론을 대신하는..

개그맨들이 머리가 엄청좋죠. 특히 수다맨을 본인이 만들었다면 통찰력도 엄청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역량은 어지간한 기자/언론보다 더 대단할겁니다. 

강성범씨 아들 엄청 매력있더군요..
성격이 매우 낙천적
아내분이 미인이시더라구요
아들이 엄마닮음 ㅎㅎ

지하철역 외우는것도 해외파병때 배안에서 외웠다고 같이 갔던 하정우가 이야기 해주더군요

국회의원들이 개그맨 상권침범 먼저 했죠...

언론은 어차피 기자 다운 기자가 없어 빈자리니까...

대단하심~

말씀 하나하나 아주 귀에 팍팍 꽂히네요. 

팟케 수다맨 처음 나왔을 때 정치 잘 모르시던 분인데, 촛불 서초동 단상에 오르고 행사 끊어지면서 각성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후 이동형 팟케 저널리즘 m 만들기를 건의하고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럭셔리 tv 시작.

https://www.youtube.com/channel/UCMNGwNS4yCEsCCyu2soQD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