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rx5ekSXEhk하긴 최근 점심 날씨가 끝내주긴 했죠
하지 마라면 하지 마루요...
입장료를 받았으면 합니다 발 들여놓기만 해도 입장료 백만원쳐다보면 오십만원사진찍으면 장당 백만원
요즘 서울 경기권에 일일 확진자 수가 괜히 느는게 아닙니다.
앗차 정신줄 놓는순간 대구 되는거 금방이에요. 부산도 요즘 정줄 놓고 있는거 같아서 조마조마 합니다.
올해만 벗꽃피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꽃이 바이러스 매개인거 모르나 봐요..
기자 나빴네요.중간즈음에서 눙물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그림상으로는 넘실대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기자가 오버한 것처럼 보이네요. 꽃놀이 아니어도 시내에 저정도 사람은 있다는...-_-;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입구에 줄 쳐놓고 입장료 천만원 해놓으면 아무도 안 왔을 것을...
날씨가 염장을
그 동안 우리는 날이 추워서 겸사겸사 자가 격리 중이였던 걸로 해석해야 하나요?
한 이주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어요.. 지하철에도 사람 많고.. 이건 뭐 차별 발언이 아니라,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는 어르신들 지하철요금 감면해 주는거 한시적으로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 요금도 한시적으로나마 두세배정도 올리구요..
사실 약국에 마스크가 남는다고 하는 것도 정부의 물량공급 확대도 이유겠지만 방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혼자라고 인터뷰하신 분은 옆구리도 시린데뼈도 시리겠어요. 하아.
벚꽃구경 아니여도 가능한 사람 없는곳 찾아서 봄바람 쐬는것도 좋죠 한동안은 서로 사람 많은곳은 무조건 피해야죠
꽃놀이는 혼자 하는거 아닌가요?
(꽃놀이 하는 제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동네 벚꽃나무들 봐... 아까 보고왔는데 이쁘더라...
인도경찰처럼 회초리로 맴매를 해야하나.....
하지 마라면 하지 마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