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뇌에 우동만 들어있는 확진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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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20:37:35
1. 한의원 전체가 '대구로 봉사간다'고 써붙여놓고 휴업함
2. 그래놓고 단체로 이시국에 3.20일부터 필리핀 여행 다녀옴
3. 다녀왔놓고 한의원 문열고 5일간 환자 진료함
4. 50대 직원 확진판정
5. 그 와중에 확진자 마스크도 안쓰고 기침하면서 환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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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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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39:11
이미 평택시내에선 다 퍼졌겠죠. 문닫게 하고 한의사 면허 취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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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8:29
전국민이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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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39:42
악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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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0:50
한의원을 신뢰하지 않는 저로서는 참... 그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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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1:52
대가리에 똥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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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3:11
동네 장사 같은데 망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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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20:44:49
욕을 한참 쓰다가.........말았어요............씹....ㅌ 온몸에 장침을 놔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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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4:54
와우~ 또 정지먹을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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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20:47:03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테러리스트 = 시민들이 직접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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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9:37
근데 대구에서 한의사분들은 거절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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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0:49:46
애초에 한의사가 가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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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20:56:27
https://metelwiki.tistory.com/675
3월 31일. 기사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 환자 같네요. 123한의원이라고 이름까지 나오네요. 이미 알려진 내용인가 보네요. mbc에서 다시 다뤘나보네요. 정황이나 뭐 이런 것이 거의 일치하네요. 
2020-04-03 20:56:12
야레 야레 ~ 절레 절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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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1:37:16
그와중에 이런 취급 받는 우동은 무슨 죄랍니까....
2020-04-03 21:37:43
신천지보다 더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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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원명과 얼굴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