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본애들은 어지간히 한국을 인정하기 싫은가보네요.

계속 그렇게 살라하죠..뭐...

현 시점에서 용감하게도 한국의 코로나 대처능력을 칭찬하는 패널이 있다면 아마도 다음에 tv에 또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것입니다.

일본인들 마음 속에 과거 식민지의 잔재가 아직 많을 꺼에요. 뭐 니들이? 하는 깔봄. 그런거겠죠.

지들이 민주주의를 못누리면서 뭔 남의 나라 민주주의를 걱정한답니까.

 

어짜피 1주일 후면 구걸할겁니다.

아베가 버텨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보면 아마 엄청나게 분노할텐데...

 

그 어떤 나라보다도 유명인사들이 감염되고 있는 일본인데 저쪽 언론도 참 대단하네요.

아 이게 특정 방송 한두개 보시는거보다 전체를 보시면 좀 암이 덜합니다. 

 

이게 한국을 인정하기 싫어서라기보단 자위용이에요. 

 

무슨소리냐면 혐한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우엑) 이라는 나라라는  아베정부를 욕해도 모양세는 좋게 잡아가자로  이거까지 머라할순 없다고 봅니다. 그 방향이 정말 일본 국민을 위한 주장을 하는거라면요. 
 

 

 

거의 이주 이상 도시봉쇄 이야기 나올때부터 인권을 최우선시 하는 일본에서는 힘들다는둥 좀더 강하게 해야한다며 약을 팔기 시작했죠. 이건 모든 채널 공통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상상하는  쓰레기 방송이고 별반 차이 안납니다. 그런데

 

아베정권을 빠는 방송 대부분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평상시처럼 법해석 멋대로 바꾸면되자나] 

 

네 . 지들도 알아요. 

 

그래도 자기들 나라는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자유를 소중히 여긴다는 자위용이고.

 

말씀하신 테레비 아사히의 와이드 스크램블은 아사히 데레비 프로란 관점에서 보면 한국을 인정하기 싫어서라고 생각 안하는게 맞습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봐주는게 맞아요. 기본 혐한 좌익이라 아베정권에 반대를 하는거지 일본에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아침부터 시작해서 2달 내내 혐한 좌익이라는 포지션을 잊고 코로나 관해선 한국을 배워야, 한국에서 하는거처럼. 등등의 내용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차가지였고요.  이런애들이 저런방송할때는 일본 병신.. 이런거보단 일본은 개인의 인권과 자율르 소중히 여기기때문에..란 말을 하는거고 세상 어느나라가 우리나라 병신 이라면서 방송을 만들까요. ..그건 무리입니다. 

 

3월28일 심야에한 

 

https://www.youtube.com/watch?v=ang7qkomlz4

 

거의 전채널에 나온 패널들 모임의 토론입니다.  와이드 스크램블에 나오는 데이브 스펙 머시기는 안나오지만  아마 최근 일본 방송보셨다면 대부분은 여러 채널에 나오던 전문가란걸 아시겠고요. 뉴스공장 인터뷰를 한 카미 마사히로도 있습니다. 여기 대호를 들어보면  어떻게 이야기르 만들어가려는지 알수가 있고 전 이런거 정도는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병신이었어 보다는 우리는 옳바른 선택을 해서 한국처럼 할꺼야란 모양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욕할건 혐한으로 뇌가 마비되서 일본 국익에도 도움안되는 소리 하는 일본 언론이죠.  

 

 

패널 답변이 우리나라 보수논객들과 패턴이 유사하네요.

자유당, 적폐들이 민주주의 얘기하는 꼴 같습니다.

일본은 제발 위나 아래나 정신 차리고 바로 살지말고 딱 지금같은 지도자에 지금같은 국민으로 한 30년만 더 지났으면 좋겠어요.

아직 안급한가보죠 + 원래 깔아보던 나라가 더 잘되면 배알이 꼬이는거죠
더 신기한건 망해가는 일본에 붙어먹으며 일본우익과 똑같은 소리하는 토왜들이죠

유튜브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일본은 왜 IT기반으로

코로나 방역조치를 적용안하느냐는 비판이 있어서
얼마전에 라인(네이버 자회사)을 통해

일본정부가 도쿄 시민들 설문을 했답니다

6만명 정도 답을 하고 그중 7% 정도가

기침 고열 등의 중상이 있다고 답했다는군요

이중에는 의외로 젊은층의 비율도 높았구요

근데 일본정부의 다음대처가 어땠냐하면

그냥 설문조사만 하고 후속조치는 아무 것도 없었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그 시설이 APA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오버죠. 갓끈 고쳐썼다고 봅니다.

사실 완전히 태세 전환했음을 인정하면 지네의 사회적 공감대가 무너지기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후지, 니혼TV 와이드쇼를 보고 있는데 그쪽 출연자들 사고 방식이 이렇습니다.

  

1. 서양과 달리 일본인들은 질서정연하고 사회성이 좋아서 코로나 여파에서 벗어나 있었다.

2. 일본 국민들이 2주전쯤에 잠깐 정신이 해이해져서 경솔한 행동을 했다. (꽃놀이 얘기를 많이 함.)  

3. 특히 물을 흐리는 극소수의 미꾸라지, 그중에서도 젊은이들 때문에 사회 안정이 저해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페인으로 졸업여행 갔다 와서 바이러스 퍼뜨린 교토산업대학교 사건)

4. PCR 검사를 타국처럼 무분별하게 안 했기 때문에 "의료붕괴" 없이 잘 버텼다.  

5. 하지만 다소 상황이 변화했기 때문에 PCR 검사수를 늘릴 수도 있을 것이다.

   

올림픽 취소 이후 코로나 검사수가 늘었을 것이다? 전혀 그런 얘기 없습니다. 단지 잘 해주다가 갑자기 일본 국민들이 정신이 나태해져서 2주전에 잠시 방심했다가 이런 사태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2주전이냐면, 바이러스 잠복기간을 고려해서 그렇다는 거죠.

  

 도시 봉쇄 같은 극단적인 조치와 (외출 금지령 같은 강제력이 없는) 긴급사태를 철저히 구분합니다. 일본 국민들은 선진적이고 이타적인 국민들이기에 강제령이 필요 없을 테고, 애초에 봉쇄 조치를 취한다면 자신들이 그간 취해왔던 국가 차원의 방역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일본 국민들의 정신력을 강요하고, 일본의 와(和) 정신을 해하는 극소수의 골치덩어리들, 특히 젊은 세대들을 윽박지르게 됩니다. 

   

그럼에도 어찌했듯 상황이 변했답니다. 그래서 PCR 검사수를 늘릴 수도 있다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일본국의 기존 방역책이 실패해서 방역 정책의 기반을 바꾼다고 보면 안 된다는 거죠. 단지 2주 전에 몇몇 일본 국민들이 정신적으로 풀어지며 촉발된 '새로운'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한 보완책일 뿐이니깐요.

  

하지만 "의료붕괴"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붕괴"에 대한 투쟁을 전개해서 "의료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결론으로 끝납니다.

반도에 대한 열등감이 유전자 곳곳에 배여있다고 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열도 거주민인 쟤들이 반도를 넘어선 시기는 

임진왜란기 그리고 근대 군국주의시대 그리고 이에 이어진 근래 정도이니...

저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일본이 저렇게 망가질수록 우리에겐 좋은일이죠.
알아서 망가져주고 있으니...

장의사나 화장하는 시설에 가서 요즘 일이 많은지 혹은 이전년도와 차이가 있는지 정도만 물어봐도 답이 나올꺼 같은데....;;

어찌 되었건 코로나의 강한 전파력을 현재 일본의 이 정도 위기의식과 방역체계로 막을 수 있는냐는 겁니다. 지금도 걸려서 항체 만드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상당히 우려스럽고 한편으로 흥미롭습니다. 적극 검사를 하지 않는 일본과 스웨덴 그리고 적극 검사를 한 나라들과의 결과가 어떨지 한 달 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일 수록 남의 장점을 인정 못하죠. 국가가 자존감이 낮으면 그건 답도 없죠. 국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할 수도 없고...

일본은 아직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놓고 갈팡질팡하고 있나보네요 아베정부 그정도로 무능력한줄은 몰랐네요 전세계가 코로나한테서 국민을 지킬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저기는 완전 딴세상.....

일본은 국민들 감염되는 것보다 "의료붕괴" 자체가 더 공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학비리 측근비리 총리하나 못끌어내리는 주제에 민주주의 ㅋㅋ

빠가야로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