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의 발언은 이렇게 노골적인 불맛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총리와 경남 도지사 김경수. 노회찬 의원과 조국 장관까지 저들의 계획이었다면.마티즈 타기 전에 일단 이동재를 살려야 합니다. ㅡㅡ'
건물 살 꿈이나 고딩 때의 일기 정도는 압색해야 하지 싶은데, 그럴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하겠다는 기대는 이미 접었잖아요.
기대도 안했습니다.
지금은 수술대에 올라 암적인 존재를 걷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246045018642472960?s=19
지금 연락도 안돼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 걱정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인데.... 힘내라 할 수도 없고.
한동훈 검사가 기자들에게 보낸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
그러니까 그 법적조치란걸 어서 해보라고
“우리”가 누구??
건물 살 꿈이나 고딩 때의 일기 정도는 압색해야 하지 싶은데, 그럴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