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성골 귀족, 아니 성골 검찰 한동훈에 대해 알아봅시다.

 
35
  2952
2020-04-04 08:34:35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부장 '한동훈'








혹자는 한순실, 윤근혜라고..

 

ㅊㅊ-락싸

9
Comments
3
2020-04-04 08:36:53

바퀴벌레는 보이는 족족 잡아야....

7
2020-04-04 08:40:39

똑똑한 줄 착각하는 멍청이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12
2020-04-04 08:42:04

박근헤.윤춘장.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246045018642472960?s=19

5
2020-04-04 09:01:11

공수처 수사 대상은 대강 정해진 것 같습니다.
누가 1호가 될지만을 다투고 있는 상황 같네요.
자기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힌 것 이상으로 호되게 당하길 간절히 빕니다.

2
2020-04-04 09:04:21

머리냐..몸통이냐..

어려운 문제네요

5
2020-04-04 09:07:20

참 멍청한 검사와 기자의 멍청한 작전이였지만 실행되었다면 검찰에선 뒤집고 언론과 척척석사는 두들겨 되어 인간유시민을 붕괴시킬 심산이였군요.정말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1
2020-04-04 09:34:03

스스로 너무나도 똑똑하고 잘났다는 망상의 나르시즘의 바다에 빠져,

이리 무식하고 천박하고 바보같이 증거남기고도 문제없을꺼라는 개환상에 사고친거라 봅니다.

 

조국 전 법무장관님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도,

이번 유시민씨 엮으려는 패턴과 상당부분 유사하네요.

 

가족 인질극에 이번에는 표창장보다 위력이 쎈 주가조작과 금품수수로 엮으려 했으나,

대선을 얼마 안남기고 시간이 없으니 그냥 앞으로 돌진하다 대형사고친걸로 보입니다.

 

상대를 가벼이 보고, 덤비다가 이젠 개쪽박차게 생겼는데,

이 엿같은 병신천지 권력의 바다에서, 정의가 제대로 헤엄쳐 솟구쳐 오를 지, 관심깊게 보자구요.

1
2020-04-04 09:53:04

결국 윤춘장,윤근혜는 바지 사장이었거나 뭔가 약점 잡힌 꼬봉이라는 거군요.

1
2020-04-04 10:38:07

근본적으로 공부만 잘해서 

저런걸 할수 인는 시스템이 문제임...

우선 인간됨이 되어야 호떡장사를 해도

올바른 호떡장사가 되는데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맛난 호떡이 아닌 이상한 거짓 재료로 만든 호떡으로 

돈만 만이 벌면 장땡이고 존경까지도 받는 경우가 만음

사회의 여러부분이 많이 조아져슴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런건들은 시간이 지나도

별로 나아지지 않는 지금의 현실들은 대체 왜 이런건지...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