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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윤석열 검찰집단의 악행을 적다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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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9:08:45

- 조국 법무부 장관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그들이 했던 악행을 적다가 포기했습니다.

더이상 못하겠어요. 너무나 많아요.

- 조국 자식들 관련해서 100여군데를 압수수색하는 것을 빼도..

- KBS 법조팀과 짝짝쿵해서 인터뷰 날조한거.

- 조국 5촌 조카를 회유해서 위증할려고 한 점.

- 그동안 검찰이 받았던 조서들이 법원에서 휴지조각이 되고 있다는 점.

- [단독]백원우 특감반원의 죽음···그의 메모엔 "윤석열에게 미안" 이라는 기사라고 나왔지만 

   사실... 이 분이 유서도 확인된게 없죠. 그 유서란 것도 검찰에서 가지고 갔잖아요.

- 윤석열 아내,  장모에 대한 것도 요 며칠전까지 시끄럽더니 채널A 이동재와 한동훈 검사로 다 묻혔어요.

죄는 다른 죄로 묻는 건지.. 하도 저지른 일이 많아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조차 모르겠네요.

기억나나요? 

경찰청, 국회앞에서 촛불을 든게 언제부터인지...

 너무나 많아요... 

 

까마득합니다. 

그의 악행을 적다가...  세상에 저런 놈은 많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나쁜 놈이 권력을 쥔다면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굳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어요. 현실은 더 잔인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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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4 09:12:18

전체적으로 대부분 동의하지만,

윤석열 아내,  장모에 대한 것도 요 며칠전까지 시끄럽더니 채널A 이동재와 한동훈 검사로 다 묻혔어요

=> 윤짜장이 그거 덮으려고 읍참마속이라도 했다는 건지...

이건 논리비약이라 동의 못하겠네요

WR
5
Updated at 2020-04-04 09:13:37

그 말이 아니라... 이슈(죄)가 더 큰 이슈(죄)에 덮였다는 얘깁니다. 

2020-04-04 09:24:00
윤짜장은 누구 표현대로 주적이 아니죠
주방장 하나 잡는다고 중국집 안망합니다
제2, 제3의 윤짜장이 계속 장사할테니까요
2020-04-04 09:14:55

푸념이죠.
춘장이 진짜로 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구요.

3
2020-04-04 09:12:41

말년이 아주 .. 그냥 ..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천벌을 내려야

4
2020-04-04 09:13:43

 내부자들 속편 계획에 대해....


2
Updated at 2020-04-04 09:53:40

권력이 너무 많으니 검찰조직이 썩는거죠. 자정은 택도없고 근본적으로 외부에서 권한을 줄이는 수밖에 없어요. 검찰개혁 없인 맨날 선거에 이겨봐야 헛짓입니다. 수사 및 기소를 다원화 해야 기레기들도 잡을수 있습니다.

2
Updated at 2020-04-04 10:24:51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 모욕하는 더킹 같은 검찰 고발영화 보면 더 감정몰입되는 순기능은 있네요.

희대의 역적같은 윤짜장 사태가 진압되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작업이 가속화되어 검찰과 기레기, 법원, 미통당의 오랜 공생관계를 배경으로한 미스터 봉감독의 더킹2를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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