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영남지역에서 부산은 민주당 선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2
  2050
2020-04-04 22:01:09

 정말 희안하게 부산지역은 총선여론조사보다  실제 민주당득표율이 더 높게 나온 경우를 쭉 봐왔거든요,

저번 총선에서도 부산진갑 여론조사는 김영춘후보가 거의 20%정도 뒤지는 걸로 나왔지만 막상 까보니

숨은표는 민주당이 훨씬 많았습니다.

부산은 아직까지도 고정지지층이 미통당이 더 많아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속마음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 유권자들이 제법 많습니다. 제 주위도 그런 사람을 봐왔구요.

여론조사기관이 부산에 15%가량 존재하는 호남출신들이나 딱히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미통당이 보기 싫어서 민주당 찍어주는 유권자들을  여론조사기관들이 반영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문재인.반민주당정서가 부산에 있긴 한데 과거에 비하면 훨씬 순해진 정서이고,그렇다고 미통당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정권심판하자는 분위기도 결코 아니예요.

지금 사하왕으로 불리는 조경태의 사하을도,사상의 장제원도 막상 투표함까보면 의외의 반전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래구는 최근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된 동네이긴 하지만 부산의 강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보수세가 엄청난 곳이라 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좀 희박하긴 합니다.^^

여긴 박관용부터 시작해서 부산에서도 유별나게 보수정당 투표가 많이 나오는 동네라 ㅠㅠ

9
Comments
2020-04-04 22:12:40

종인 할배는 전석 석권을 부르짖더군요

2020-04-04 22:17:49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2020-04-04 22:51:41

아들이 무면허 음주운전에 뺑소니 그리고 감옥도 안가고, 성매수시도가 있었도...


아비는 그냥 찍어주는곳........ 유권자들이 쪽팔림도 없는지...

Updated at 2020-04-04 23:02:59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곳인데요. 김영삼이 넘어가기 전까진 진보성향이었구요.

2020-04-04 23:16:21

저도 그렇읍니다

2020-04-05 00:15:34

제발 하태경 안봤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4-05 00:49:43

영남권 중 부산 2만 신천지 교도가 정부의 신천지 책임론에 어떻게 답할지 흥미로울 듯

2020-04-05 00:54:20

 

 

 열린민주당 부산 모습들 몇몇을 봤는데 분위기가 어렵겠구나 싶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출근 인사 모습과 정말 대조적으로 보여집니다.

2020-04-05 03:47:31

선거철마다 느끼는거지만 정치란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같은 사람의 생각으론 한명도 당선되면

안될것같은데 현실은 언제나 비슷한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엔 좀 저지역 사람들도 많은 변화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가져봅니다.

 
글쓰기